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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과거에서 온 착한 전기차, 알파모터스 에이스
2021.01.25
이렇게 예쁘고 특별한 전기차가 많아져야 인류가 건강해진다
대한민국 기함 SUV 넉 대를 모았다!
모든 게 멈춰 선 서울의 번화가, 여기 모인 넉 대의 국산 기함 SUV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고자 한다
은밀하게 부드럽게, 아우디 S8 & 랜드로버 디펜더
은밀하게 차체를 들어 올리고 부드럽게 과속방지턱을 넘어간다. S8과 디펜더는 성격도, 형태도 다르지만 똑똑한 에어 서스펜션을 얹었다
2021년을 기다린 신차, 쌍용차부터 폭스바겐까지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자동차 회사가 신차 출시를 머뭇거리고 있다. 일정을 계획하지 못하고 있는 회사도 꽤 된다. 그래도 신차 소식은 들려온다. 올해 여러분의 눈을 반짝이게 할 39대의 새 차를 소개한다
LATEST NEWS
피터팬 증후군
2021.01.26
한 살 더 먹을 때마다 세계를 편견 없이 바라보는 눈이 혼탁해진다. 늘 맑게 깨어 있고 싶은 ‘어른이’를 위한 물건들
LIFESTYLE
올해의 차 최종 후보 5, 포르쉐 타이칸
타이칸이 비싸고 효율적이지 못한 것이 문제가 될까? 결국 타이칸은 포르쉐다. 이게 우리의 답이다
WHICHCAR
현대 포니의 기억
현대차 포니로 과거를 회상한다. 그만큼 현대차도 헤리티지가 쌓였다는 방증이 아닐까?
COLUMN
자동차의 황금기는 언제였을까?
5명의 필자에게 물었다. 당신이 생각하는 자동차의 골든 에이지는 언제인가?
ISSUE
TV
[윤수정의 PICK터뷰] 운전병 출신 배우 조진웅과 함께하는 파사트 gt 드라이빙 인터뷰!
기아 스팅어 2.5 터보 시승기, 사? 말아? 깔끔하게 고민 해결해드림!
아니 이걸 쌍용에서 만들었다고? 쌍용 신형 렉스턴 시승기
COVER STORY
더욱더 완벽한 공간을 연출하다, 볼보 S90 2020.09.07 프리미엄 E 세그먼트 세단이 갖춰야 할 첫 번째 덕목은 바로 고급스럽고 안락하며 여유로운 공간이다. 새로운 S90는 한층 넉넉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거듭났다
나도 이제 좀 달려, 르노삼성 SM6 2020.08.04 르노삼성 더 뉴 SM6, 겉으로 드러난 변화는 적지만 안으로는 실속을 가득 챙겼다
롤러코스터만큼 짜릿한, 미니 JCW 클럽맨 2020.05.11 미니 JCW 클럽맨은 놀이공원만큼이나 다양한 즐거움을 준다
가장 진보한 PHEV, 볼보 XC90 T8 2020.04.10 XC90 T8은 볼보에게는 물론 전동화 시대를 맞이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선택의 방향을 알려주고 마음의 평안을 더하는 등대 역할을 하는 모델이다
확 끌리는 루키의 등장, 르노삼성 XM3 2020.03.09 르노삼성 XM3가 치열할 대로 치열해진 소형 SUV 시장을 흔들 수 있을까? 안팎으로 찬찬히 살펴보고 내린 내 결론은 “예스!”다
SUV가 갖춰야 할 마땅한 품격, 폭스바겐 투아렉 2020.02.05 변종 SUV가 넘쳐나는 요즘, 3세대 투아렉은 SUV로서 좋은 본보기가 되어줄 것이다
럭셔리 GT의 화려한 컴백, BMW 840i x드라이브 쿠페 2019.12.23 BMW는 높은 기술과 깊은 고민, 오랜 경험으로 최상의 럭셔리 GT를 만들었다. 이로써 8시리즈는 20년 만에 플래그십 쿠페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최적의 타이밍에 나타난 성숙한 전기차, 메르세데스 벤츠 EQC 2019.11.14 우리를 미래로 안내할 메르세데스 벤츠 EQ 브랜드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가 최적의 타이밍에 등장했다
NEWS & ISSUE
포드코리아 공식딜러사 더파크모터스, 용인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2021.01.25
시트로엥, JTBC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협찬 2021.01.25
자동차의 황금기는 언제였을까? 2021.01.25
작아도 OK! 마이크로카의 세계 2021.01.18
현대차, 아이오닉 5 티저 이미지 공개 2021.01.13
엔카닷컴, 인공지능 기술로 신뢰도 높인다...‘모바일진단’ 도입 2021.01.12
차 안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즐기다! 하만 오디오 솔루션 기술 2021.01.08
하만, ‘제 3의 생활 공간 ’ExP 기술 솔루션 발표 2021.01.08
MT LADY
신소향의 타임슬립
세나의 초대
문세림의 신비
하영의 빨간 맛
달리의 도발
도유리의 외출
뜨거운 규림의 시간
이지안은 즐거워
강하빈은 흐른다
제바의 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