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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자동차 여행은 즐거워
2021.02.25
영국 봉쇄령이 완화됐을 때 난 이탈리아로 향하는 자동차 여행을 떠났다. 지금은 다시 봉쇄령으로 발이 묶였지만 그때의 행복했던 기억이 머릿속에 가득하다
세상은 변하고 영광은 사라진다
2021.02.18
과거 자동차는 낭만이 있었다. 아름답고 조화로우며 혁신적인 디자인이 있었고, 그런 차를 작품으로 대했다. 하지만 지금 자동차는 상업적 가치만이 남았다
2020년 자동차 판매 마감 자료를 보며
2021.02.16
판매 결과에는 국산차 회사들의 문제점이 보인다. 르노삼성은 영업 현장의 개선을, 쉐보레는 가격표를 다듬어야 한다. 쌍용차는 믿음을 주었으면 좋겠다. 치열한 경쟁이 있는 시장이 건강하다
기아의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을 바라보며
2021.02.11
기아가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을 발표했다. 타이밍은 적절하다. 2021년은 기아의 브랜드 이미지와 정체성, 미래의 경쟁력을 확립해야 하는 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로운 기아 모델이 더 기대된다
여객과 화물의 불편한 동거
2021.02.08
여객용 자동차로 유상화물운송은 금지돼 있고 화물용의 유상여객운송도 불법이다. 그럼 배낭에 유상운송화물을 넣고 여객용 이동수단으로 물건을 배달하는 건 어떨까?
깨끗한 휠이 신선한 공기를 만든다
2021.02.04
자동차의 멋과 우리의 건강을 위한 브레이크 분진 제거 이야기
탁월한 임무 완수, 메르세데스 벤츠 S 클래스
2021.02.03
S 클래스는 탁월함과 기술력에 대한 보고서여야 한다. 새로운 S 클래스는 모든 면에서 그렇다
차세대 고성능 전기차 변속기가 될 수 있을까?
2021.01.29
0→시속 97km까지 3초, 시속 322km의 꿈을 실현해 줄 2단 변속기가 등장했다
현대 포니의 기억
2021.01.26
현대차 포니로 과거를 회상한다. 그만큼 현대차도 헤리티지가 쌓였다는 방증이 아닐까?
코로나19가 가져온 자동차 전성시대
2021.01.15
코로나19로 경제가 위축됐지만 올해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하지만 전기차 판매량은 기대 이하였다
자동차 직업을 원하는 젊은이에게
2021.01.12
앞으로 자동차를 직업으로 삼으려는 이는 과거를 공부하고 현실을 이해하며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자동차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2021년은 운명의 해가 될 것이다
2021.01.08
2021년은 미래차 관련 부품 기술 역량을 견고하게 다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상황이 느긋하지만은 않다. 따라서 잘하고 있는 것은 굳히고 그렇지 못한 것은 타개책을 속히 찾아야 한다
마세라티가 달라지고 있다
2021.01.07
미드십 엔진 슈퍼카 MC20부터 콤팩트 SUV 그리칼레 그리고 다양한 전동화 모델까지…. 마세라티가 새로운 모델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번엔 방향이 긍정적이다
글러브 에어백
2020.12.27
어큐라의 ‘포수 미트’ 에어백은 사선 오프셋 충돌 테스트에서 대활약을 펼칠 것이다
경차의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을 철폐하라
2020.12.22
경차가 작은 소형차의 역할을 하는 요즘, 경차에 혜택을 제공하는 게 옳은 방향일까? 경차는 달라져야 한다. 도시형 모델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하려면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을 없애는 게 옳다
전기차 300만대를 향한 바이든 당선인의 집념
2020.12.1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전기차 판매량을 크게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코로나19에서 얼마나 빨리 탈출하느냐에 달렸다
이륜차 보험은 왜 점점 나빠지는가
2020.12.09
수익만을 생각하는 보험사 때문에 이륜차 라이더는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현실에 맞는 보험료 조정과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이 필요하다
우리 좀 더 솔직해지자
2020.12.07
지금 우리 사회는 법이 비효율을 강요하는 게 너무나 많다. 큰돈 들인 고속도로의 속도를 제한하고 아무도 지키지 않는 법을 만들어 준법을 강요한다
친구의 자동차용품 사업 이야기
2020.11.28
친구가 자동차용품 사업을 했던 자신의 경험을 얘기한 적이 있다. 벌써 30년 전 일이지만 지금도 그 친구의 이야기는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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