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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올드카라도 피해갈 수 없는 정기 검사, 대우 티코
20190131
검사를 준비하면서 정비도 필요했다. 번거로운 일이기는 하지만 이 또한 올드카를 타면서 벌어지는 일이니 즐기고 있다
USEDCAR
스포츠카는 이렇게 겨울을 난다, BMW M2
20190130
‘차를 모시고 산다’는 생각도 종종 든다. 하지만 나를 따라주는 M2의 입장을 생각하면 이 정도 관리는 애교 수준이다
현대 벨로스터 N의 사소한 단점과 소소한 장점들
20190129
현대 벨로스터 N을 3개월 타고 느낀 지극히 개인적인 단점과 소소한 장점들을 적는다
추위 앞에 사그라지는 열정, KTM 390 듀크
20190128
모터사이클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면 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접는다. 나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안전을 위해 얌전히 내년 시즌을 기다려야 한다
기술의 역습, 방심은 금물, 기아 쏘렌토 R2.2
20190125
앞으론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고 다짐했지만 결국 어라운드뷰를 보면서 주차를 하는 내 모습에 쓴웃음을 지어야만 했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쉐보레 볼트 EV
20190124
기름으로 가든, 전기로 가든 연료를 준비해놓지 않으면 이런 꼴을 당할 수 있다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기대, 지프 랭글러 루비콘
20190123
그렇게 최신형 랭글러가 내게로 왔다. 자주 타지는 못하겠지만 함께 누빌 생각에 벌써 기분이 좋아진다
내 차는 내가 관리한다, 기아 쏘렌토
20181220
아버지 차를 빌려 타던 시절에는 신경 쓰지 않았던 것들을 내 차가 생기면서 하나둘씩 알아가게 되었다
우리, 작은 배려 어때요? KTM 390 듀크
생각보다 많은 운전자들이 무작정 자동차 앞부분을 밀고 들어온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조금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빠르지 않아도 괜찮아, 현대 벨로스터 N
벨로스터 N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시간이 재미있다. 타면 탈수록 더 재미있는 자동차. 벨로스터 N이 그렇다
수리하기 참 어렵다, 대우 티코
올드카를 탄다는 것은 급하지 않게 천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BMW R 나인 T 어반 GS를 타는 이유
복잡한 서울에서도 거의 논스톱 주행이 가능한 모터사이클은 배기가스 감소나 교통체증 해결에 기여한다
타이어는 중요하다, BMW M2
자동차가 가진 기계적 성능은 타이어를 통해야만 물리적으로 실현된다. ‘드라이버의 운전 실력’이라는 것도 결국은 타이어를 얼마나 잘 제어하는지를 말하는 것이다
겨울이 오면, 쉐보레 볼트 EV
집 주차장에도 충전기를 설치해야겠다. 겨울이 오고 있다
몰랐다! 번호판 받기까지 할 일이 이리 많을 줄
20181130
KTM 390 DUKE
벌써 일년, 미니 해치백 쿠퍼 D
미니와 함께할 앞으로가 기대된다. 좋은 일만 가득할 거라는 작은 희망을 안고, 나는 오늘도 미니를 탄다
올드카 수리의 어려움, 대우 티코
차값이 150만원이었는데 운송료와 보험료, 인제 스피디움에 다녀와 지금 수리한 비용을 더하니 차값을 훌쩍 넘겼다
이 맛에 관리하지! 기아 쏘렌토
셀프 DIY는 직접 해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실용적인 것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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