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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가져온 자동차 전성시대
20210115
코로나19로 경제가 위축됐지만 올해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하지만 전기차 판매량은 기대 이하였다
COLUMN
자동차 직업을 원하는 젊은이에게
20210112
앞으로 자동차를 직업으로 삼으려는 이는 과거를 공부하고 현실을 이해하며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자동차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전기차 300만대를 향한 바이든 당선인의 집념
2020121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전기차 판매량을 크게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코로나19에서 얼마나 빨리 탈출하느냐에 달렸다
이륜차 보험은 왜 점점 나빠지는가
20201209
수익만을 생각하는 보험사 때문에 이륜차 라이더는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현실에 맞는 보험료 조정과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이 필요하다
전기차, 세금 감면의 고통
20201121
정부가 2040년까지 전기차를 300만대, 2040년에는 830만대 운행토록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나아가 서울시는 2035년부터 내연기관 등록을 아예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PHEV 차별은 부당하다
20201115
국내 친환경차가 승용차 판매 10%를 넘어섰다. 전기차와 수소차에 집중된 친환경차 지원책은 손을 볼 때가 되었다. 화력발전으로 만들어진 전기를 쓰는 것보다 연비가 2배 높은 PHEV가 더 친환경적일 수 있다
내연기관차 66%를 퇴출시킬 수 있을까?
20201020
현대차그룹은 더는 제조사로만 머물 수 없다.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그러면서 기존 사업자들과 충돌을 최소화하는 모습이다
현대차의 순수 전기차 브랜드가 기대되는 이유
20200927
친환경 모델에서 브랜드로 바뀐 아이오닉은 방향을 잘 잡았다. 나올 차들도 브랜드 역사와 모델의 의미를 잘 담고 있어서 반갑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두근거림이 있다
현대차그룹의 발 빠른 모빌리티 행보
20200922
공룡 기업의 골목시장 진출
20200826
현대차의 캠핑카 포레스트를 보고 입맛이 쓰다. 자동차 제조사와 애프터마켓이 할 일은 다른데 굳이 거기까지 해야 했느냐는 의문이 든다. 건강한 자동차 산업과 제품을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
전기차 보조금의 명암
20200811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EV 보조금이 논란이다. 주행거리가 줄어드는 승용차에 많은 혜택을 주는 게 배출가스 감소에 효과적일 수 없다는 주장 탓이다
언택트 시대 자동차 세일즈 명암
20200729
판매만 생각하는 수입차 본사, 이익만 추구하는 판매사, 무조건 싸게 사려는 고객 사이의 빈틈을 파고든 탈세가 있다. 언택트가 대안이지만 이면에서 발생하는 불법은 지나치면 안 된다
조세특례제한법과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20200709
국회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이 어렵다. 때문에 대통령이 개별소비세법 시행령을 내렸다. 이렇게 잡음이 시작됐다
당연한 일은 당연하게 하자
20200616
화장실 사용 후 손 씻는 것처럼 음주운전을 하지 않고 오토바이 헬멧을 제대로 쓰는 건 당연한 일이다. 단속과 상관없이 당연한 것은 당연하게 해야 한다
쌍용차, 평택공장 국유화 논란이 시작됐다
20200611
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신규투자 철회로 또다시 위기에 놓인 쌍용차. 쌍용차가 살아날 방법은 과연 국유화밖에 없을까?
예전엔 당신도 도로 위 약자였다
20200526
도로 위의 약자를 괴롭히고 그들에게 잘못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 비겁자들이다. 어쩌면 당신의 모습일 수도 있다
버티고 버텨야 살아남는다
20200521
코로나19에 따른 자동차 위기론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동이 억제되면서 이동 수단의 역할이 대폭 줄어든 탓이다. 게다가 소득이 줄어 대차 수요를 막아서니 생산도 축소할 수밖에 없다
택시와 렌털, 누가 이동시켜주나?
20200417
이용자는 택시든 렌털이든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원한다. 두 사업체는 경쟁할 수밖에 없고 더 많은 손님을 태우기 위해 서비스를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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