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너무한 자동차 디자인

20210212

디자이너의 상상력과 패기는 어디까지일까? 싸늘할 정도로 쿨한, 세상의 기묘한 자동차 디자인들

자동차에 산다

20201214

내 집 한 칸 마련하기 어려운 세상, 산과 바다를 마당 삼아 밴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런 캠퍼밴이라면 어떨까, 살 만할까?

‘과즙상’ 자동차 다 모여!

20201015

말은 살찌고 과일은 무르익는 천고마비의 계절, 귀엽고 풍만한 역대 ‘과즙상’ 자동차를 모았다. 후보군을 엄선해 과즙‘상’도 수여했다

나쁜 생각이 빚어낸 걸작, 애스턴마틴 DBX

20200205

필요한 사람은 적어도 원하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세련된 부활, 랜드로버 디펜더

20200120

환생했지만, 옛 모습 그대로 돌아온 건 아니다

로터스답지 않은 슈퍼카, 로터스 에바이야

20191212

채프먼이었다면 이 특이하고 복잡하며 난해한 2000마력짜리 ‘과학 실험’을 지지하지 않았을 거다. 에바이야는 진정한 로터스가 아니다

그토록 오래 기다렸는데, 쉐보레 콜벳 C8

20191125

C8의 스타일링은 대단히 실망스럽다. 유감이다. GM의 미드십 로터리 엔진 콘셉트카나 아스트로벳의 흔적을 볼 수 있었다면 훨씬 더 좋았을 텐데

페라리 디자인의 새로운 국면, SF90 스트라달레

20190925

이 차가 앞으로 이어질 페라리의 새로운 미학이 투영된 첫 사례라고 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반길 것이다

집념이 완성한 작품, 1965 폰티액 비방트

20190819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이 차에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사연이 담겨 있다

전기 슈퍼카 그 이상, 피닌파리나 바티스타

20190711

단지 또 하나의 멋진 전기 슈퍼카가 나왔을 뿐일까? 정말 그뿐일까?

전기차 같지 않은 전기차, 폴스타 2

20190618

맞다. 이것은 전기차다. 그저 전기차처럼 생기지 않았을 뿐

모든 면에서의 놀라운 성취, 맥라렌 스피드테일

20190214

멕라렌 스피드테일이 2045년 페블비치에 전시될 수 있을까? 일단은 긍정적이다. 기대해보자

더 커졌지만 잘 빠졌다, BMW 3시리즈

20190116

커질수록 좋은 것일까? 지금은 결론 내릴 수 없다

근검절약이 낳은 가치, 포르쉐 993 카레라 4S

20181119

포르쉐 스포츠카의 70년 역사를 기리기 위해 우리가 시대와 상관없이 가장 좋아하는 석 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