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왕이 될 터인가?

20210114

명당이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땅의 기운이다. 자동차 브랜드의 본사 위치로 길흉화복을 점쳤다. 지나치게 맹신할 필요는 없지만, 알아서 나쁠 것도 없다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를 해부했다

20210106

SF90 스트라달레는 기술과 디자인, 퍼포먼스 모두 이전의 기준을 뛰어넘은 페라리의 새로운 꼭짓점이다

전기차 배터리 회사 지각변동

20201113

전기차 배터리 관련 회사의 글로벌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총성 없는 전쟁터에서 올 1~8월 누가 상위권을 차지했을까?

테슬라 배터리 데이, 정말 소문난 잔치였을까?

20201112

테슬라 배터리 데이는 사람들이 기대했던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었다

몸은 가볍게 힘은 강력하게, 최고의 마력당 무게비는 어떤 차?

20191227

소비자에게 가성비와 가심비가 있다면 자동차엔 마력당 무게가 있다. 1마력으로 감당하는 무게. 그러니까 비율이 낮을수록 몸체에 비해 강력한 힘을 가졌다고 보면 된다. 어떤 차가 최고의 마력당 무게를 가졌을까?

전기차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

20191015

여러분이 전기차에 관해 궁금해할 것들을 <모터트렌드>가 찰떡같이 알고 찾아봤다. 이것만 알아도 전기차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국내에서 살 수 있는 전기차, 이렇게 많아?

20191014

국내에서 살 수 있는 전기차 14대의 신상명세. 장단점도 꼼꼼히 짚어봤다

진격의 볼보, 어떻게 메인스트림으로 올라왔을까?

20190913

볼보의 글로벌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올해 신형 S60까지 가세하면서 성장 폭이 더욱 커지고 있다

볼보는 어떻게 안전의 대명사가 됐나?

20190912

볼보가 자동차 안전 기술의 발전에 남긴 족적은 대단하다. 시티 세이프티로 시작된 비상 자동 제동 기능은 자동차 안전의 기준을 바꿔버렸다. 그런데 볼보는 왜 이토록 안전에 집중할까?

너의 글씨는

20190814

얼굴이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한다면 글씨는 글의 첫인상을 좌우한다. 글씨 없는 삶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 자동차 속 글씨로 엿본 타이포그래피 세상

무엇이든 물어보살

20190812

운전과 자동차에 관한 소소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모터트렌드>가 나섰다. 무엇이든 풀어드리리다

연료첨가제 넣어? 말어?

20190806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료첨가제. 과연 효과가 있을까? <모터트렌드>가 직접 실험했다

드라이버를 지켜라! 드라이빙 기어의 모든 것

20190726

페라리 챌린지에 출전하는 박재성 선수의 가방에 담긴 기어를 살폈다. 기어의 임무는 간단하다. 드라이버가 제대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돕고 위험한 상황에서 그를 지켜내는 것이다

연료첨가제, 정말 효과 있을까?

20190722

말 많은 연료첨가제.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모터트렌드가 직접 실험했습니다.

택배여지도

20190625

숫자를 살펴보면 업계가 보이는 법이다. 택배와 관련된 숫자를 모았다(2018년 기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깜짝 놀랄 만한 숫자들이 더러 있었다

자동차 로고, 너의 의미

20190621

자동차의 로고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상징이다. 한 번에 이해되는 로고도 있지만, 의미를 알기 어려운 로고도 있다. 도대체 넌 어떤 의미야?

얼굴 바꾼 車車車

20190620

인상 좀 찌푸려야 통하는 시대다. 그래서 따져봤다. 누구 얼굴이 셀까?

이 기능은 내가 원조야!

20190604

BMW 제스처 컨트롤을 테스트하다 문득 궁금해졌다. 요즘 차에 달리는 각종 장비의 원조는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