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차 최종 후보 4, 닛산 센트라

20210125

개성 없고 경제적인 자동차로 수년을 보낸 닛산 센트라가 부활했다. 이제는 동급의 거의 모든 자동차와 정면 승부를 벌일 수 있다

올해의 차 최종 후보 3, 메르세데스 벤츠 CLA

20210124

시승차로 나온 CLA 250은 4만7935달러라는 한숨이 나오는 가격표를 달고 있다. 과연 CLA 250은 그 돈을 주고 탈 만한 차일까?

올해의 차 최종 후보 2, 현대 쏘나타

20210123

우리는 즐거운 N 라인과 부드러운 하이브리드 버전을 마음에 들어했다. 하지만 실제 고객 대다수가 구매하게 될 볼륨 모델에서는 쏘나타의 단점을 지나치기가 어렵다

올해의 차 최종 후보 1, BMW 8시리즈 그란쿠페

20210122

탁 트인 도로에서 그란쿠페는 과거 아우토반을 제패한 단호하고 추진력 있는 전설적인 7시리즈에 현대적인 느낌을 더한 것처럼 달린다

올해의 차 후보 12, 토요타 시에나

20210121

토요타 엔지니어들은 많은 시간을 들여 멋진 미니밴을 만들었다. 하지만 시에나가 부분 변경을 거칠 때가 오면 더 좋은 승차감과 부드러운 가속 감각을 더해야 한다

올해의 차 후보 11, 폴스타 2

20210120

비범한 폴스타 1이 2에 대한 우리의 기대를 높게 설정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폴스타 2는 우리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올해의 차 후보 10, 미니 쿠퍼 일렉트릭

20210119

디자인은 미니에게 가장 강력한 장점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디자인은 미니 일렉트릭의 부족한 부분을 메울 만큼 높은 수준이 아니다

올해의 차 후보 8, 제네시스 G90

20210117

다른 대형 세단들이 편안함을 희생하며 역동성을 추구하는 사이, 시장에는 제네시스가 슬그머니 들어갈 수 있는 커다란 틈이 생겼다

올해의 차 후보 7, 제네시스 G80

20210116

더 좋은 승차감과 차체 제어가 더해지면 G80도 언젠가 동급 최고의 경쟁 모델들을 진땀 흘리게 만들지 모른다

올해의 차 후보 6,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20210115

퍼시피카는 여전히 미니밴의 높은 기준점이다. 그러나 지금보다 더 광범위하게 개선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올해의 차 후보 5, 캐딜락 CT4

20210114

CT4의 혈통은 확실히 플랫폼에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 우리의 기준을 어떻게 충족할 수 있을까?

올해의 차 후보 4, BMW 4시리즈

20210113

4시리즈는 많은 부분이 제대로 만들어졌지만 결정적으로 많은 부분이 잘못되기도 했다

올해의 차 후보 3, BMW 2시리즈 그란쿠페

20210112

BMW는 승차감을 가장 후순위로 생각하는 것 같다. 궁극의 드라이빙 머신은 한계 상황은 물론 도로를 일정 속도로 달릴 때도 모두 즐거워야 하는데

올해의 차 후보 2, 아우디 S4

20210111

아우디 S4 페이스리프트의 변화는 단조롭다. 그런데 왜 굳이 S4를 올해의 차 콘테스트에 데려왔냐고? S4가 역동성과 세련미, 안팎의 절제된 디자인으로 깊은 인상을 줬기 때문이다

올해의 차 후보 1, 어큐라 TLX

20210110

우린 스포티한 스타일을 더한 프리미엄 옵션과 가격 대비 가치를 갖춘 TLX 2.0T를 높게 평가한다. 그러나 TLX에는 멋진 외모를 뒷받침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 랜드로버 디펜더

20201225

랜드로버의 신형 디펜더가 우리의 심장과 트로피를 사로잡았다

올해의 SUV 최종후보 5, 토요타 벤자

20201224

우리는 인포테인먼트 환경이 더욱 개선되고 타이어의 소음이 줄어들기를 바랐다. 그러나 이와 같은 문제에도 벤자는 여전히 탈 만한 차다

올해의 SUV 최종후보 4, 닛산 로그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