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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미진과 둘이서
20210210
밸런타인데이, 비글 여자친구와 집에서, 단둘이
LIFESTYLE
신소향의 타임슬립
20210111
바이크를 탄 신소향이 시공간을 뚫고, 미래로 질주한다
[MT LADY] 1월의 그녀, 신소향
20201218
‘은하철도 999’ 속 메텔의 머리를 닮은 신소향이 2000년대 뮤직비디오 속 펑키한 모습을 하고 ‘레트로-퓨처리즘’을 주제로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신소향은 올해로 6년차 모델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모터스포츠 경기에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는데 운 좋게도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하네요. 진지하기도, 엉뚱하기도 한 그녀에게선 순수하고 즐거운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은발에 가까운 금발과 머리 만큼이나 하얀 피부가 유난히 빛났던 그녀를 지금 같이 만나보시죠!
TV
세나의 초대
20201209
김세나와 크리스마스 홈 파티를 콘셉트로 촬영했다. 그녀는 이번 연말, 실제로 홈 파티를 열 계획이다
[MT LADY] 12월의 그녀, 김세나
20201204
레이싱 모델 김세나와 함께 다가올 크리스마스 홈 파티를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파티에 걸맞게 ‘Merry Christmas’를 새긴 케이크와 샴페인도 곁들였죠. 170cm가 넘는 큰 키와 얇고 늘씬한 다리가 진정 빛나는 김세나는 촬영 현장이 자신의 집인 마냥 몸에 힘을 빼고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단련으로 지금보다 훨씬 성장하고 싶다는 그녀를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문세림의 신비
20201111
문세림에게는 매 순간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에게서만 느껴지는 고결함이 있다
[MT LADY] 11월의 그녀, 문세림
20201017
한눈에 봐도 문세림은 모델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이 생겼습니다. 큰 키와 골격, 구릿빛 피부엔 윤기가 흐르고 이목구비는 그녀의 말처럼 일매지죠. 벙벙한 데님 점프수트를 입은 그녀가 무대로 걸어 들어와 단추를 풀자 촬영 스태프들은 비키니 피트니스 국가대표까지 발탁된 그녀의 몸에 대한 경의를 표했을 정도입니다. 자신을 지독하게 채찍질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부수고 극복해가는 그녀를 지금 함께 만나볼까요?
하영의 빨간 맛
20201009
가을이 붉게 물든다. 주하영이 빨갛게 차오른다
[MT LADY] 10월의 그녀, 주하영
20200918
왜소한 체격에 육감적인 몸매, 넘치게 예쁜 얼굴. 주하영은 레이싱 모델로 데뷔하기 전부터 뷰티와 피팅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내연기관차를 워낙 좋아해 운전면허 외에 2종 소형 면허도 취득 했죠. 주하영에게는 레이싱 모델이 천직이나 다름없는 것 같은데요, 그녀의 촬영장에 함께 놀러 갈까요?
달리의 도발
20200904
아몬드빛 피부의 그녀가 팽그르르 돈다, 천연덕스럽게 온다
[MT LADY] 9월의 그녀, 유달리
20200817
오랜 장마가 끝나고 하늘이 화창하게 갠 그날 유달리를 만났습니다. 매력적인 아몬드 빛 피부를 가진 그녀는 수수하면서도 고귀한 매력과 친절하고 성실한 애티튜드로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을 팬으로 만들었는데요, 그 매력에 함께 빠져보지 않으시렵니까?
도유리의 외출
20200805
한여름 밤의 드라마, 그 속의 신기루 같은 여자
뜨거운 규림의 시간
20200803
초원의 맹수처럼 느릿느릿 관능적으로 움직이는 안규림과 떠난 바캉스
[MT LADY] 8월의 그녀, 도유리
20200721
귀엽고 관능적인 그녀, 도유리가 모터트렌드에 찾아왔습니다. 이제 막 레이싱 업계에 데뷔한 도유리이지만 숙련된 모델 못지 않게 카메라 앞에서 유연하게 포즈를 취했는데요, 지면에 다 싣지 못한 그녀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클릭하세요!
[MT LADY] 7월의 그녀, 안규림
20200619
따분한 레오퍼드 무늬 없이도 우아한 표범 같이 걷는 ‘육식녀’ 안규림이 모터트렌드와 함께 했습니다. 한 가지 일에 안주하지 않는 그녀는 최근 다시 레이싱 모델 활동에 시동을 켰다고 하네요. 휴가 떠나기 어려운 요즘 그녀의 ‘호캉스’에 함께 할까요?
이지안은 즐거워
20200707
모범생 같은 이지안은 자신의 계획들을 하나하나 실행해 나갈 때 즐겁고, 흐트러졌을 때 좀 더 예쁘다
[MT LADY] 6월의 그녀, 이지안
20200518
누구라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그녀, 이지안이 모터트렌드에 찾아왔습니다. 작고 큰 활동들을 통해 레이싱 모델에 대한 해묵은 편견을 깨부수고 싶다는 그녀인데요. 모터트렌드에서 그녀는 흐트러지고 풀어진, 있는 그대로의 ‘이지안’을 보여줬습니다. 우리 함께 그녀를 만나볼까요?
강하빈은 흐른다
20200602
강하빈은 물 같다. 물은 형태가 없고, 그릇에 따라 자유자재로 모습이 바뀔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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