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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라! 수납공간 보일라!

자동차의 다채로운 수납공간과 그 속에 숨은 스물다섯 개의 제품

2019.01.29

 

칵투스 글러브박스는 위로 열린다. 에어백을 지붕으로 옮기면서 글러브박스 공간이 여유로워졌기 때문이다.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1리터 우유팩을 꿀꺽 삼키고도 남는다.

숨 쉬는 드라이라이드 소프트셸 소재가 손을 따스하게 감싸는 버튼 AK 테크 글러브. 가격 미정.
써모스 JBJ-303K는 스테인리스 보온병 구조로 만들어져 내용물의 온도를 53도 이상, 13도 이하로 6시간 동안 유지한다. 용량이 300밀리리터로, 죽이나 볶음밥 등을 담기에 좋다. 6만6000원.

 

 

칵투스는 뒷자리 도어포켓이 넉넉하다. 납작한 드라이빙 슈즈는 물론 운동화 한 짝도 거뜬하다.
발목에 쫀쫀한 니트 소재를 더한 푸마 츠기 코리 한 운동화. 21만9000원.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두 개의 컵홀더와 길이×너비×깊이가 13×8×7.5센티미터인 쏠쏠한 수납공간이 있다. 컵홀더는 아랫부분만 둥글게 파놓은 모양이라 컵을 잘 지지하진 못한다.
칙칙한 공간을 아로마 향기로 채울 이솝 키테라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 6만4000원(100㎖).
• 이솝 이미디에이트 모이스처 페이셜 하이드로졸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싱그럽게 해준다. 캐모마일 오일이 달아오른 피부도 진정시킨다. 3만5000원.
• 손바닥보다 작은 몸에 24~720밀리미터 자이스 줌렌즈를 챙긴 소니 WX800. 프론트엔드 LSI와 비온즈 X 이미지 프로세서를 갖췄으며 4K 영상도 촬영한다. 54만9000원.

 

 

칵투스의 단점 중 하나는 뒷자리 창문이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는 거다. 틸팅만 가능하다. 그런데 이것 때문에 얻은 것도 있다. 도어 위쪽에 수납공간이 생겼다. 바닥이 막혀 있어 선글라스나 안경을 넣을 수 있다.
• 갈색 아세테이트 테가 따뜻한 인상을 주는 톰포드 바이 브라이언앤데이비드 안경. 가격 미정.
• 롱샴의 갈색 가죽장갑은 양가죽으로 만들어 부드럽다. 31만원.

 

 

2열 시트 등받이 뒤엔 위아래 두 개의 포켓이 있다. 위쪽 포켓엔 노트나 태블릿을 넣기에 좋다.
• 빈티지한 갈색 가죽 커버를 두른 에스.티.듀퐁 파리의 노트. 26만9000원.

 

 

디스커버리에선 곳곳에 마련된 수납공간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3열 시트 양쪽에도 수납공간이 있는데 한 뼘 남짓한 전기면도기가 쏙 들어간다. 선글라스는 껌이다.
• 투명한 회색빛 아세테이트 테가 멋스러운 톰포드 바이 브라이언앤데이비드 선글라스. 가격 미정.

 

 

조수석 대시보드에는 위쪽에도 글러브박스가 있다. 널찍하진 않지만 손바닥만 한 수첩 몇 개는 거뜬히 들어간다.
•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SRS-XB21은 530그램의 가벼운 몸에 42밀리미터 풀레인지 스피커를 품어 사운드가 풍성하다. 한 번 충전하면 12시간 동안 음악을 들려준다. 12만9000원.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도어포켓은 큼직할 뿐 아니라 바닥에 칸이 나뉘어서 물건을 나눠 넣을 수 있다.
• 써모스 텀블러 JNL-502GK는 내용물의 온도를 68도 이상, 10도 이하로 6시간 동안 유지한다. 210그램으로 날씬하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도 편하다. 6만2000원.
• 뱅앤올룹슨의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6 리미티드 에디션은 길이×너비×높이가 17×13×6.8센티미터로 뒤쪽에 쏙 들어간다. 3시간 동안 충전하면 최대 16시간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다. 60만원.

 

 

디스커버리의 센터페시아엔 비밀 수납공간이 있다. ‘오픈’이라고 써 있는 버튼을 누르면 덮개가 앞으로 열리면서 수납공간이 나타난다. 크진 않지만 지갑이나 스마트폰 정도는 둘 수 있다.
• 존바바토스×닉조나스 블루는 청량하면서 상쾌한 향기를 담았다. 어두운 파란색 향수병에 펄을 넣어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빛난다. 11만9000원.
• 카모플라주 무늬를 챙긴 몽블랑 가죽 지갑. 37만원.

 

 

XC40는 콤팩트 SUV지만 수납공간이 다채롭다. 도어포켓 안쪽은 폭이 넓지 않지만 길쭉해서 큼직한 파우치도 쑥 들어간다.
• 아이나비의 차량용 공기청정기 블루 벤트 ACP-10은 360도로 4중 필터가 유해 물질을 걸러낸다. LED 불빛으로 공기 질도 알려준다. 7만9000원.
• 검은색 가죽에 꺽쇠 모양으로 도트 무늬를 넣어 독특한 몽블랑×PSJ 캡슐 컬렉션 포트폴리오. 안쪽에 두 개의 필기구를 꽂을 수 있는 칸이 있다. 74만원.

 

 

뒷자리 암레스트도 큼직하다. 수납공간은 아니지만 태블릿을 올려놓기에도 불안하지 않다. 앞엔 컵홀더가 두 개 달렸다.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고는 무게 522그램, 두께 8.33밀리미터의 날씬한 몸에 10인치 디스플레이를 품었다. 윈도우 10 S 모드를 갖췄으며, 전용 키보드와 결합해 노트북처럼 쓸 수 있다. 69만9000원(128GB).

 

 

트렁크 바닥 덮개를 열면 넉넉한 수납공간이 나타난다. 덮개를 세우면 위쪽에 가방이나 쇼핑백을 걸 수 있는 고리가 보이는데 이 고리에 친절하게 쇼핑백 모양 아이콘을 넣었다.
• A4 사이즈 서류봉투도 거뜬히 넣을 수 있는 몽블랑 사토리얼 슬림 도큐먼트 케이스. 나일론 스트랩을 달아 어깨에 멜 수도 있다. 113만원.
• 롱샴 3D 바이컬러 백팩은 반들반들한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었다. 앞에 두 개의 큼직한 주머니가 있어 자잘한 물건을 넣기에 좋다. 126만원.

 

 

운전석 시트 아래에는 서랍처럼 열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다(조수석엔 없다). 넉넉하진 않지만 날씬한 지갑이나 전자담배 정도는 넣을 수 있다.
•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음질을 높일 수 있는 젠하이저 메모리 마이크. 클립에 자석이 붙어 있어 옷에 달기도 편하다. 31만5000원.
• 젠하이저 무선 이어폰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는 블루투스 5.0과 7밀리미터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끊김 없이 음악을 들려준다. IPX4 등급의 생활방수 기능도 갖췄다. 39만9000원.

 

 

센터콘솔은 커다란 티슈 상자를 꿀꺽 삼킬 만큼 큼직하다. 콤팩트 카메라는 열 개도 들어간다. 컵홀더 압쪽엔 무선충전 패드도 놓였다.
• 뒷면에 파란색으로 그러데이션 처리해 우아한 삼성전자 갤럭시 S9 폴라리스 블루. 64기가바이트 내장 메모리도 챙겼다. 95만7000원.
• 필립스 전기면도기 S9000 프레스티지는 나노 코팅된 72개의 면도날이 수염을 말끔히 깎아준다. 8방향으로 움직이는 면도 헤드가 깔끔한 면도를 돕는다. 65만원.
• 2420만 화소 APS-C 사이즈 센서가 해상도 높은 사진을 촬영하는 후지필름 XF10. 뒤에 있는 터치스크린에서 바로 스퀘어 포맷으로 바꿀 수 있어 SNS에 사진을 올리기가 한층 수월하다. 5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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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서인수PHOTO : 박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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