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CAR

현대 ‘엔트리 SUV’ 베뉴, 이렇게 생겼다

현대 SUV 특유의 분리형 헤드램프와 캐스캐이딩 그릴 여전해...다음주 베일 벗고 올해 전세계 출시 예정

2019.04.10

 

현대자동차는 올해 전세계 출시 예정인 새로운 엔트리 SUV ‘베뉴(VENUE, 프로젝트명 QX)’의 렌더링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현대차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엔트리 SUV를 콘셉트로 개발됐으며 정통 SUV 이미지에 젊은 감각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라며, “전면부는 턴램프와 헤드램프를 위아래로 나눈 분리형 레이아웃과 세련된 디자인의 캐스캐이딩 그릴로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측면부는 개성 있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휠아치로 스포티한 SUV의 이미지를 완성했다”며, “후면부는 심플한 면처리와 와이드한 범퍼 디자인, 아이코닉한 형상의 리어램프로 모던한 모습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베뉴는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겉모습뿐만 아니라 실내 모습도 공개됐다. 실내에는 세련된 크래시패드와 심플하게 디자인된 에어벤트 및 편리한 조작부에서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가 엿보인다. 아울러, 센터페시아의 심리스(Seamless)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과 원형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공조 버튼, 동승석 앞에 위치한 개방형 수납공간 등을 갖춰 실용성도 함께 챙긴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엔트리SUV 베뉴는 첫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20~30대를 겨냥한 야심작”이라며, “디자인은 물론 모든 면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4월 17일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베뉴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장면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현대자동차

모터 트렌드 ©motortrendkorea.com, ©motortrendkorea.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