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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코리아의 미래를 묻다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 코리아 대표를 만났다. 그가 그리는 포르쉐 코리아의 미래는 무엇일까?

2019.05.03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 코리아 대표

 

부임한 지 3년이 지났다. 그동안 어땠나?굉장히 좋은 시간이었다. 직면했던 도전 과제들을 잘 풀어나갔고 판매 측면에서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 투자자들과 포르쉐 본사 지원, 그리고 포르쉐코리아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다.

 

인증 문제는 말끔히 해결됐나?한국뿐 아니라 독일까지 관련된 프로세스를 다 바꿨다. 2년간 많은 것을 배웠다. 이제 그런 실수는 없을 것이다.

 

타이칸(포르쉐 최초의 전기차) 판매는 언제부터인가?글로벌 공개는 올해 말로 예정돼 있다.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로 계획하고 있다.

 

타이칸 전용 충전기의 수가 좀 적은 것 같다.네트워크 확장이 계획돼 있다. 20분 안에 주행가능거리를 500km까지 채워주는 800V 시스템을 한국 기업(대영채비)과 함께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조만간 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결과가 좋으면 다른 나라에도 이를 공급할 수도 있다.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나 911의 수동변속기 모델 등을 판매할 계획은 없나?가져오고 싶다. 특히 911 GT 모델들을 한국에 소개하고 싶다. 찾는 고객도 많다. 하지만 인증이 문제다.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는 딜러사의 반응이 부정적이다. 아무래도 국내에서 왜건은 조금 어려워 보인다.

 

올해 계획이 궁금하다.고객 만족이 가장 중요하다. 곧 오픈할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수단이다. 딜러 역량 개발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판매량은 중요치 않다. 작년보다 한 대라도 더 팔면 좋겠지만 그보다는 고객 만족도가 더 중요하다.글_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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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PENN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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