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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7 부분변경, ‘신차급 변화?’

신차급 변화를 이룬 기아 K7 프리미어, 이달 중 사전계약 돌입

2019.06.03

기아자동차가 K7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아차는 신차급 변화를 강조하며 ‘K7 프리미어(PREMIRE)'라는 새로운 이름까지 지어줬다.
 

이번 K7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디자인은 ‘담대하고 과감한 조형으로 완성된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콘셉트로 기존 모델의 특징을 더욱 극적으로 강조했다. 기아차는 선과 면의 과감한 조합을 통해 당당하고 품격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말한다.
 

전면부는 2세대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인 인탈리오 그릴의 크기를 더욱 키우고 그릴 내부에는 두꺼운 버티컬(Vertical: 수직 형태) 바(bar)를 넣어, 더욱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더불어 K7만의 상징적인 제트라인(Z-Line) LED 주간주행등(DRL)은 라디에이터 그릴의 테두리에서부터 헤드램프 하단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로 바꿔 기존 모델의 디자인 특징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더했다.
 

뒤쪽에선 테일램프의 변화가 눈에 띈다. 일단 양옆에 놓인 테일램프 사이를 연결하는 긴 바(bar) 형태의 라이팅 디자인이 새롭게 들어갔다. 특히 전면부와 통일감을 이루는 제트라인 LED 램프는 좌우를 가로지르는 바 안에서 간격을 두고 점점 짧아지는 형태의 독창적인 라이팅으로 연결돼 역동적 느낌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실내 역시 기존 모델의 모습을 따른다. 깔끔한 수평형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고급 소재와 첨단 기술의 각종 편의 장치 등을 더했다. 기아차는 미적·기능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공간’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운전석 도어부터 클러스터(계기판), 센터페시아를 거쳐 조수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라인의 정렬감을 개선해 안정적인 느낌과 와이드한 개방감을 강조했다. 주요 부위에는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구현한 우드 그레인 소재와 크롬 메탈 소재를 적절히 조합해 고급감을 높였다. 또한 대화면 AVN 모니터와 송풍구를 넓고 날렵하게 디자인하고 각종 버튼류의 배치를 최적화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기아차는 이달 중 ‘K7 프리미어’의 사전계약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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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안정환PHOTO :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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