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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5 엔진 신규 적용’ 기아 부분변경 K7 사전계약...3102만원부터

스마트스트림 G 2.5 GDi 최초 적용, 가솔린 및 디젤 전 모델 8단 자동변속기 장착...트림 제한 없이 옵션 패키지 선택

2019.06.12

 

기아자동차는 12일 이달 출시 예정인 ‘K7 프리미어(PREMIER)’를 처음 공개하고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K7 프리미어는 출시 3년 만에 선보이는 K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K7 프리미어의 가장 큰 변화는 2.5 가솔린 모델에서 찾을 수 있다. 기아차는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을 기아차 최초로 적용해 연비와 동력성능, 정숙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은 기통당 두 종류의 연료분사 인젝터를 적용했다. 일반 시내 주행과 같은 저·중속 영역에서는 멀티 포트 분사 방식(MPI)을,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와 같은 고속 영역에서는 직분사 방식(GDi)을 사용해 운전 조건에 따라 최적으로 연료를 분사한다.

 

 

3.0 가솔린 모델에는 R-MDPS(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를 적용했다. 고출력 전동 모터가 랙에서 즉각적으로 조향을 구동하는 덕분에 조향 응답성이 강화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K7 프리미어는 기존에 비해 차음 유리를 확대 적용했고, 하체를 보강해 NVH(진동 및 소음)를 개선해 새로운 차원의 정숙성을 제공한다”며, “나아가 가솔린과 디젤 전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적용해 더욱 부드러운 변속감으로 진정한 프리미엄 드라이빙을 체감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K7 프리미어는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동시 출시된다. 판매가격은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 트림으로 구성된 2.5 가솔린 모델이 3102만~3397만원, 노블레스와 시그니처 트림으로 구성된 3.0 가솔린 모델이 3593만~3829만원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 시그니처 트림으로 구성된 2.4 하이브리드 모델은 3622만~4045만원,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 트림으로 구성된 2.2 디젤 모델이 3583만~3790만원 내에서 정해질 계획이다. 3.0 LPi는 면세 모델이 2595만~3460만원, 비면세 모델이 3094만~3616만원 범위 내에서 확정된다. 단, 사전계약 참고용 가격으로 최종 가격은 출시 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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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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