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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리스트, 조만간 만나요! ‘세단 & 해치백 & 스포츠카’

몇 달 혹은 몇 년만 기다리면, 여기 있는 자동차들을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19.07.23

 

ASTON MARTIN VANQUISH

바뀐 점 이 차는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페라리가 공개한 신형 F8 트리뷰토를 정면으로 겨냥한 미드십 슈퍼카다. 만약 이 차가 의도한 대로 만들어져 뱅퀴시의 이름을 되찾는다면, 우리는 정말 행복할 것이다. 뱅퀴시는 새로운 V6 하이브리드 터보 엔진을 뒤에 배치할 수 있으며, 트리뷰토와 직접적으로 경쟁하기 위해 700마력을 넘길 것이다. 우리는 이 차가 레드불 레이싱팀 엔지니어들의 도움을 받아 개발되고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F1의 많은 요소가 들어 있으리라고 예상한다. 그대로 뱅퀴시라는 이름은 여기저기 쓰였다. 2001~2007년에 처음 쓰인 뒤, 2012~2018년에 다시 사용됐다. 애스턴마틴은 몇 대의 한정판을 만들었지만, 이 새로운 슈퍼카는 그동안 봐왔던 뱅퀴시 모델과는 다를 것이다. 출시 2020년 예상 가격 35만 달러

 

 

KARMA PININFARINA GT

바뀐 점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한 카르마 콘셉트카는 2019 상하이 모터쇼에서 데뷔했으며,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자동차 제조사의 예비 라인업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 차의 디자인 언어는 레베로(Revero)에서 시작할 테지만, 대부분의 핵심 기술은 변하지 않는다. 대중의 반응이 좋다면, 피닌파리나 GT는 일회용 콘셉트카에서 양산차로 거듭날 수도 있다. 그대로 카르마는 최근에 BMW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차세대 레베로 모델까지 독일 자동차 제조사의 3기통 터보 엔진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발전기로 사용할 것이다. 출시 2020년 예상 가격 10만 달러

 

렌더링 Avarvarii

 

ALFA ROMEO GTV

바뀐 점 GTV는 알파의 실용적인 쿠페로, 4개의 시트와 트렁크를 가질 것이다. 앞 엔진, 2+2 뒷바퀴굴림에 오직 8단 자동변속기만 어울릴 것으로 보이며, 네바퀴굴림은 옵션이 될 것이다. 고성능 콰드리폴리오 모델은 V6 2.9ℓ 트윈 터보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전기모터를 더해 출력을 600마력 이상까지 끌어올릴 것이다. 그대로 핵심적으로, GTV는 줄리아 쿠페다. 똑같은 4기통 터보 엔진을 예상해보자. 출시 2021년 예상 가격 4만5000달러

 

 

AUDI E-TRON GT

바뀐 점 아우디의 섹시한 E 트론 GT 세단은 훨씬 실용적인 E 트론 SUV가 시장에 나오고 딱 1년 뒤에 출시될 테지만, 상당히 다를 것이다. 앞뒤에 달린 전기모터는 95kWh 배터리팩을 동력 삼아 총 590마력을 만들어내며, 배터리는 800V 충전 시스템을 이용해 20분 만에 대부분 충전할 수 있다. 주행 가능 거리는 E 트론 SUV의 EPA 추정 328km와 비슷할 것으로 보이지만, 0→시속 97km 가속을 3.5초 안에 달리거나 최고속도 시속 240km를 찍어보기 위해 테스트한다면 더 짧아질 것이다. 그대로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얼핏 보면, 당신은 이 차가 훌륭하게 다듬어진 포르쉐 타이칸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출시 2020년 예상 가격 7만5000달러

 

 

FIAT CENTOVENTI

바뀐 점 완전히 모듈화된 저렴한 전기 콘셉트카다. 바닥 아래쪽의 배터리 받침대에는 각각 97km가량 달릴 수 있는 4개의 배터리팩을 넣을 수 있다. 추가적인 다섯 번째 배터리팩은 편리한 충전을 위해 운전석 아래쪽에서 미끄러져 나온다. 차체 패널은 단일 색상으로 만들며, 다른 색상으로 포장할 수 있다. 각각의 지붕 스타일과 색상, 범퍼와 휠 등 5개의 개인화 옵션을 고를 수 있다. 그대로 피아트는 가끔 이렇게 대시보드에 구멍을 숭숭 뚫어 물건을 걸쳐놓는 혁신적인 디자인도 추진한다. 물론 아주 가끔이다. 출시 2022년 예상 가격 2만5000달러

 

 

ACURA RLX

바뀐 점 더 대담해지는가? 어큐라는 수년간 그 질문에 대해 여러 가지 결과로 대답하고자 노력했다. 신형 RDX는 사진 속의 프리시전 콘셉트에서 가져온 스타일을 장점으로 받아들였고, 이 대담한 크로스오버는 브랜드의 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모멘텀은 RLX의 후속 모델에도 이어질 수 있으며, RLX는 프리시전의 패스트백 스타일이 될 수도 있다(이제 비싼 아우디 A7과 작별하자). RL 또는 RLX라는 이름에는 브랜드의 가치가 거의 없기 때문에, 어큐라의 과감한 4도어 플래그십이 나오기에 적당한 시기가 될 수도 있다. 그대로 훗날 어큐라 모델의 실내는 인포테인먼트 스크린과 논란이 많은 터치패드 컨트롤러를 최적화한 RDX처럼 프리시전 콘셉트의 인테리어에서 영향을 받을 것이다. 출시 2021년 예상 가격 5만7000달러글_<모터트렌드> 미국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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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진우PHOTO : 각 제조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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