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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를 맛보다

DS가 고객을 위한 VIP 런치를 진행했다. 그곳에서 스타 셰프 야니크 알레노가 준비한 특별한 코스 요리를 맛봤다

2019.08.13

 

예전에 자동차를 맛에 비유해 음식 화보를 진행한 적이 있다. 페라리는 매콤하고 알싸한 낙지볶음, 렉서스는 깔끔하면서 기름진 알리오 올리오 등으로 말이다. 그렇다면 DS는 어떤 맛일까? 미슐랭 가이드에서 지금까지 8개의 별을 받은 프랑스의 스타 셰프 야니크 알레노가 그 맛을 전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평소 DS 모델을 전시하던 DS 스토어 강남이 순식간에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바뀌었다. 한쪽에서는 알레노 셰프의 지휘에 따라 음식을 준비하는 셰프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새하얀 천을 드리운 둥근 테이블에 앉아 메뉴가 적힌 카드를 살폈다. 바질 오일로 맛을 낸 토마토와 수박 카나페, 해초 스톡과 랍스터 알, 캐비어를 곁들인 랍스터 요리, 바닐라 향을 입힌 살구와 구운 아몬드를 얹은 아이스크림 등 하나같이 낯선 메뉴다. 그는 어떤 이유로 이런 메뉴를 준비했을까? “DS는 특별하면서 독보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경험하면 할수록 더 매력적인 차죠. DS를 좋아하거나 타고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DS의 가치와 정신을 제대로 이해하는 매우 특별한 사람일 겁니다. 이런 DS의 특별함을 맛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이 메뉴를 준비했습니다.” 알레노 셰프의 말이다.

 

 

DS와 그의 인연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가 인수한 파리의 레스토랑 주방을 DS 디자인 팀에서 리노베이션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DS 디자인 팀은 자동차에 쓰이는 탄소섬유 소재를 제 주방에 적용했습니다. DS 로고를 형상화한 장식도 곳곳에 가득합니다.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고 근사한 주방이 탄생했죠. 하루 종일 있고 싶을 만큼요.” 이후 알레노 셰프는 DS 고객을 위한 행사에 기꺼이 요리를 해주러 오겠다고 사인했다.

 

그가 내놓은 메뉴는 하나같이 특별하고 새로웠다. 불 맛이 살아 있는 신선한 랍스터가 새콤한 해초 스톡과 어우러져 입 안을 황홀하게 했다. 토마토와 수박 카나페는 한 입 물자 달콤함과 상큼함이 입 안 가득 퍼졌다. 무엇보다 모든 음식이 너무 예뻤다. DS7 크로스백의 화려하고 멋진 헤드램프처럼. 그는 DS의 맛을 정말 잘 표현했다. 입으로나 눈으로나.글_서인수

 


 

 

토요타·렉서스 하이브리드 아카데미에 갔다지난 2019 CES에서 아키오 토요타 사장은 토요타의 미래를 ‘모빌리티 컴퍼니’로 정의했다. 전동화, 커넥티드,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의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이다. 더불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0년 대비 90% 이상 줄이겠다고 했다. 그의 말이 가볍게 들리지 않는 이유는 그동안 토요타가 보여준 행보 때문이다. 토요타는 22년 전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 프리우스를 출시해 하이브리드 시장을 개척했다. 프리우스의 성공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7700만t 줄이는 효과를 달성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국내 판매량을 보더라도 토요타의 3분의 2, 렉서스의 90%가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그래서 토요타 코리아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효율성과 중요성을 알리고자 국내 자동차 담당 기자를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아카데미’를 열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행사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대한 설명은 물론, 최신 플랫폼(TNGA)이 적용된 신형 프리우스를 비롯해 총 11종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승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토요타와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좀 더 깊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글_박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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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서인수PHOTO : 각 제조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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