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CAR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사전계약 개시...4700만원부터

플래티넘 4700~4750만원, 마스터즈 5160~5210만원 범위...프레임 바디 기반 V6 3.0디젤, R-MDPS 장착

2019.08.21

 

기아자동차는 21일 모하비 더 마스터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완전히 새로워진 실내 렌더링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

 

판매가격은 3.0 디젤 플래티넘 트림이 4700만~4750만원, 3.0디젤 마스터즈 트림이 5160만~5210만원 범위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가격은 사전계약 참고용으로 최종 가격은 출시 후 공개된다.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의 실내를 넓은 가로형 레이아웃으로 디자인해 고급 세단 같은 공간을 연출하고 다양한 정보를 시원하게 보여주는 12.3인치 대형 디지털 계기반과 디스플레이를 넣었다. 아울러 센터페시아에서 도어까지 길게 이어지는 우드 그레인 가니쉬, 간결하고 버튼을 적용한 센터페시아, 운전자 설정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3D 패턴 무드 램프 등을 적용했다.

 

이 밖에도 운전 중에도 목소리만으로 간편하게 에어컨이나 히터를 조정할 수있는 음성인식 공조 제어, 소프트웨어 무선 다운로드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업데이트하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Over The Air), 15개 스피커로 고급스러운 음질을 제공하는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중후하고 강력한 엔진음을 더해주는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등 다양한 편의 장비도 들어갔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내장 색상은 새들브라운과 그레이, 블랙 3종으로 운영된다. 또한 기존 5인승, 7인승 모델에 더해 2열에 2인 독립 시트를 적용한 6인승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엔진은 V6 3.0ℓ 터보 디젤 엔진을 품었다.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 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프레임 바디를 기반으로 한 모하비 더 마스터는 새롭게 적용된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 덕에 조향성능이 더욱 민첩해졌다. 전자식 4WD와 함께 다양한 노면(진흙, 모래, 눈길)의 주행 환경에서도 각 상황에 적합한 구동력을 발휘하는 ‘험로 주행 모드(터레인 모드)’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 첨단 안전 사양을 전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이 외에도 정차 및 재출발 기능을 포함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첨단 사양을 기본화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차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사전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렉시콘 팩’ 옵션을 무상으로 장착해 줄 예정이다. 렉시콘 팩은 마스터즈 트림 기준으로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와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후석 취침모드&대화모드가 포함된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사전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더 큰 나를 만나는 산티아고 길 원정대’로 10명을 선발해 스페인 산티아고 길을 직접 걸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추첨은 사전계약 대상자 중 개인 및 개인사업자에 한한다.

 

한편 기아차는 9월중 모하비 더 마스터를 국내서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기아자동차

모터 트렌드 ©motortrendkorea.com, ©motortrendkorea.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