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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안팎으로 다 바꿨다

프레임 바디 기반 V6 3.0ℓ 디젤 엔진...후륜 서스펜션 구조 개선, 6인승 모델 첫 선

2019.09.06

 

기아자동차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MOHAVE the Master)’ 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차는 특정 능력이나 기술에 전문성을 가지고 능통한 사람을 일컫는 ‘마스터’라는 단어를 모하비의 이름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정통 SUV로서 본질적인 특징을 갖추고 독자적인 브랜드 자산을 이어온 모하비가 명실상부 SUV 시장을 선도하는 차량임을 표현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국산 동급 유일의 V6 3.0 디젤 엔진을 적용했으며, 프레임 바디와 전자식 4WD, 험로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또한 후륜 쇼크업소버의 장착 각도를 직립화하는 등 후륜 서스펜션 구조를 개선했으며 바디와 샤시를 연결하는 부위에 바디 마운팅 부쉬 고무를 새롭게 바꾸는 등 다양하게 상품성을 개선했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와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와 재출발 기능을 포함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드라이브 와이즈 사양을 전모델 기본화한 모하비 더 마스터의 판매가격은 플래티넘 트림 4,700만원, 마스터즈 트림 5,160만원부터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며 부가세 포함 가격이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영업일 기준 11일간 약 7000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m를 발휘하는 V6 3.0ℓ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룬다. 연비는 18인치 타이어 복합 기준 9.4km/ℓ다.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이 이번에 새롭게 적용됐다, 더불어 전자식 4WD, 차동기어 잠금장치 및 저단기어와 함께 진흙, 모래, 눈길 등 다양한 노면의 주행 환경에서도 각 상황에 적합한 차량 구동력을 발휘하는 험로 주행 모드가 기본으로 들어갔다. 이와 함께 대쉬 패널 강성을 보강하고 히터 호스를 개선하는 등 실내로 유입되는 엔진 가속 소음 및 진동을 개선했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에 ADAS 등 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앞모습은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볼륨감 있는 후드 캐릭터라인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동시에 사각형 모양의 램프가 수직 형태로 늘어선 모양인 버티컬 큐브 주간주행등과 풀 LED 헤드램프로 정교함을 더했다. 뒷모습은 앞모습과 통일감 있는 버티컬 큐브 리어 램프와 듀얼 트윈팁 배기구, 배기구 주변 장식 패널, 한 글자씩 크고 넓게 표기한 엠블럼을 넣었다. 선 굵은 디자인의 20인치 스퍼터링 휠도 이번에 새로 들어갔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등 인기 색상과 스틸 그레이, 리치 에스프레소 등 신규 색상을 포함해 총 5종으로, 실내 색상은 새들브라운과 그레이, 블랙 3종으로 운영한다.

 

 

실내는 간결하고 넓은 수평 지향 구조로 디자인했으며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하이테크한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여기에 센터페시아에서 도어까지 길게 이어지는 오크 우드 그레인 가니시, 나파가죽 퀼팅 시트, 간결한 버튼이 세련된 센터페시아, 운전자 설정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입체 패턴 무드 램프 등이 적용됐다.

 

또한 음성명령으로 간편하게 에어컨이나 히터를 조정할 수 있는 음성인식 공조 제어, 소프트웨어 무선 다운로드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업데이트하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Over The Air), 길찾기, 날씨 등을 음성으로 검색할 수 있는 서버 기반 음성인식 카카오아이, 차에서 집에 있는 IoT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등 다양한 커넥티비티 기능을 지원한다.

 

 

더불어 총 15개의 스피커를 장착해 폭넓고 풍부한 음질을 제공하는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도 들어갔다. 이를 통해 중후하고 파워풀한 엔진음을 더해주는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ctive Sound Design)과 후석 탑승객을 고려한 후석 대화/취침 모드 등 실내 스피커를 통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최상의 음질로 활용할 수 있다.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를 출시하면서 6인승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그동안 5인승과 7인승으로 운영하던 모하비에 2열 2인 독립시트를 적용한 6인승을 새롭게 출시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 2열 시트에는 열선과 통풍 기능을 더하고 중앙에 각도 조절식 암레스트를 배치했다.

 

 

또한 2열 시트 상하단에 위치한 스마트 원터치 워크인 버튼으로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트렁크에는 스마트 원터치 폴딩 버튼이 있어 2열을 간편하게 접을 수 있어 적재 편의성 또한 높였다.

 

이 외에도 버튼 하나로 고성능 필터와 이온 발생기를 통해 실내 공기질을 정화시키는 공기 청정모드, 터널에 들어갈 때 자동으로 외부 공기를 차단해 주는 외부공기 유입 방지 제어, 외부 기온과 사용자 설정 온도에 따라 실내 공조, 시트, 운전대 열선을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운전석 자동 쾌적제어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에 스마트 키를 몸에 지니고 차량 뒤쪽에 약3초간 서 있으면 뒷문이 열리는 스마트 파워 테일 게이트와 안전하차보조 경고음(SEA, Safe Exit Assist)을 적용했다.

 

 

한편,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를 고객이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는 모하비 더 마스터 프리미엄 체험단을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9월 8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고객은 7일동안 모하비 더 마스터를 시승해보고 자신의 SNS 및 블로그 등을 통해 모하비 더 마스터의 시승체험기를 공유하게 된다.

 

 

또한, 사전계약 및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산티아고 길 원정대’를 선발해 스페인 산티아고 길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추첨은 사전계약 및 출고 고객 중 개인과 개인사업자와 10월 31일까지 출고한 고객에 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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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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