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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1과 X2 디젤 모델 출시...4830만원부터

높은 연비와 가격 경쟁력 갖춘 디젤 모델 추가

2019.12.08

 

BMW 코리아가 신형 X1과 X2에 새로운 디젤 라인업 X1 x드라이브 18d와 X2 x드라이브 18d를 추가하며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X1 x드라이브 18d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신형 X1의 4기통 디젤엔진 모델이다. 가솔린 모델과 동일한 옵션이 들어갔음에도 높은 연료효율과 가격경쟁력을 갖춰 경제성이 대폭 향상된 모델이다.

 

스포티한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춘 신형 X1 x드라이브 18d는 최고 150마력을 발휘하는 4기통 터보 디젤 엔진과 시프트 패들을 포함한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룬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9.4초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204km다. 연비는 복합 기준으로 13.3km/ℓ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43g/km다.

 

 

개성적인 디자인과 역동성에 디젤 엔진 특유의 효율까지 더한 신형 X2 x드라이브 18d 역시 최고출력 150마력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9.4초, 최고속도는 시속 206km에서 제한된다. 연비는 복합 기준으로 13.6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40g/km이다.

 

신형 X1 x드라이브 18d와 X2 x드라이브 18d는 디자인 및 장비 옵션에 따라 어드밴티지(Advantage)와 M 스포츠 패키지(M Sport Package) 트림으로 나뉜다. 가격은 X1 x드라이브 18d 어드밴티지가 4830만원, X1 x드라이브 18d M 스포츠 패키지가 5220만원이다. X2 x드라이브 18d 어드밴티지는 5120만원, X2 x드라이브 18d M 스포츠 패키지는 5680만원이다. 모두 부가세 포함 가격이며 개별소비세는 인하분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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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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