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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소형 SUV, 최고의 뒷자리를 찾아라!

콤팩트 SUV의 뒷자리는 얼마나 쓸모 있을까? 어른이 앉기에 괜찮을까?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넉 대의 국산 콤팩트 SUV를 불러 모았다

2019.12.26

 

얼마 전 인터넷을 뒤적이다 재미있는 질문을 발견했다. ‘키 170cm인 성인 넷이 현대 베뉴에 타고 2시간을 달리면 많이 불편할까요?’ 불편할 거란 짐작은 가지만 얼마나 불편할지는 직접 타봐야 안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졌다. 다른 콤팩트 SUV는 어떨까? 뒷자리가 형편없을까? 아니면 생각보다 안락하고 편할까? 그래서 직접 알아보기로 했다. 네 명의 <모터트렌드> 에디터가 넉 대의 최신 국산 콤팩트 SUV 뒷자리를 살피고 순위를 매기기로 한 거다. 나를 뺀 나머지 세 명의 에디터는 남자다. 체형도 제각각이다. 김선관 에디터는 대한민국 남성 표준 체형이라 주장하지만 그보단 조금 살집이 있고, 안정환 에디터는 표준 체형에 꽤 미치지 못할 만큼 말랐다. 그리고 고정식 에디터는 <모터트렌드> 유튜브 채널에서 여러분이 확인했듯 표준 체형을 꽤 초과한다. 그래서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다. 참고로 난 160cm의 대한민국 여성 표준 체형이다. 우리가 부른 넉 대의 콤팩트 SUV는 기아 셀토스와 쌍용 베리 뉴 티볼리, 현대 코나 하이브리드 그리고 현대 베뉴다. 크기로 순위를 매기자면 셀토스가 가장 크고 베뉴가 가장 작다. 그렇다면 뒷자리도 셀토스가 가장 편하고, 베뉴가 가장 불편할까?

 

 

4th
HYUNDAI KONA HYBRID

“코나가 왜 4등이에요?” 안정환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했다. 앞 시야나 어깨 공간이 조금 답답하긴 하지만 등받이가 적당히 누워 있어 앉았을 때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불편하지 않았다고? 난 머리가 천장에 닿을락 말락 했어.” 고정식이 힘겹게 코나 하이브리드에서 내리며 말했다. 코나는 루프에서 트렁크까지 비스듬하게 디자인한 탓에 뒷자리 머리 공간은 물론 트렁크 공간까지 희생했다.

 

 

코나 하이브리드의 최고급 트림인 프리미엄 스페셜 뒷자리에는 센터 암레스트가 포함된다. 우린 모두 이 작은 차에서 센터 암레스트를 누릴 수 있다는 데 감탄했다. 하지만 몸집이 큰 고정식은 코나 하이브리드 센터 암레스트를 크게 반기지 않았다. “센터 암레스트 폭이 뒷자리에 비해 넓어 과속방지턱을 넘거나 울퉁불퉁한 길을 달릴 때 복부를 사정없이 가격해요. 저에겐 오히려 해로운 옵션이네요.” “하지만 시트는 푸근해요. 등과 엉덩이가 닿는 부분을 움푹하게 만들어 앉았을 때 자세가 편해요. 앞 시트 아래로 발을 넣을 공간도 충분하고요. 게다가 이 차는 최고급 모델이라 뒷자리에 열선 시트까지 달렸네요.” 김선관의 말에 안정환이 나섰다. “코나는 가장 훌륭한 헤드레스트를 챙겼어요. 넉 대 중 가장 푹신할 뿐 아니라 머리를 댔을 때 목도 잘 받쳐줘요. 뒷자리 헤드레스트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먼 거리를 갈 땐 꽤 중요하죠. 장거리 주행에선 목에 가해지는 긴장감도 상당하니까요.” “하지만 나에겐 헤드레스트 높이가 좀 낮아. 머리를 잘 받친다기보다 척추 보호에만 의미가 있는 듯해.” 고정식이 반박했다. 체형이 극과 극인 만큼 둘은 상반된 의견을 내놓았다.

 

 

코나 하이브리드는 뒷자리에 송풍구와 USB 단자가 없지만 최고급 트림은 열선 시트를 옵션으로 넣을 수 있다. C 필러 뒤쪽에 쿼터 글라스도 달았다. 셀토스에도 쿼터 글라스가 있지만(티볼리와 베뉴에는 없다) 시트 뒤쪽에 있어 시야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코나는 시트 등받이와 비슷한 위치에 있어 등을 기대고 고개를 돌렸을 때 밖을 볼 수 있어 시야가 트이는 느낌이다. 하지만 손바닥만 한 쿼터 글라스가 답답한 머리 공간과 부족한 송풍구를 채울 순 없었다. 이렇게 우린 코나 하이브리드의 뒷자리를 4등에 올렸다.

 

 


 

 

3rd
HYUNDAI VENUE

우린 모두 베뉴가 4등일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여유로운 머리 공간과 발 공간 덕분이다. “뒷자리가 생각보다 괜찮아요. 앞 시트 아래에 발을 넣을 수 있는데 틈이 꽤 넉넉해 발이 큰 사람도 괜찮겠어요. 그 덕에 무릎 공간까지 넓게 느껴져요. 시트 포지션이 높지만 머리 공간도 넉넉해요. SUV 비례에 맞게 껑충하게 디자인한 덕이죠.” 고정식의 말이다.

 

 

베뉴의 여유로운 머리 공간에는 비밀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머리가 닿는 부분을 움푹하게 파낸 덕분이다. 고개를 들면 머리 위가 움푹 파인 게 보이는데 그 덕에 덩치가 큰 고정식도 자유롭게 머리를 움직일 수 있었다.

 

 

“무릎 공간이 여유롭지 않긴 하지만 앉았을 때 불편한 느낌을 주는 건 아니에요. 특히 뒷자리 발 공간만큼은 베뉴가 이번 대결에서 가장 앞섰어요. 앞 시트 아래를 넉넉하게 파놓아서 발을 넣고 빼기가 여유로웠거든요.” 안정환 역시 베뉴의 발 공간을 칭찬했다. “베뉴는 코나와 뒷자리가 많이 비슷해요. 하지만 최고급 모델에서도 열선 시트나 암레스트를 기대할 수 없어요. 송풍구는 물론 USB 단자도 없죠. 확실히 코나보단 편의장비가 부족해요. 하지만 넉넉한 머리 공간과 발 공간이 부족한 편의장비를 채우고도 남죠.” 김선관의 말이다.

 

 

“베뉴에서는 뒷자리 승객에 대한 배려를 찾을 수 없어요. 편의장비가 부족한 건 물론 문 쪽으로도 좀 답답하거든요. 문 쪽 팔걸이에 팔을 얹으면 자세가 어색해져요. 게다가 문 쪽 팔걸이가 그냥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어요. 인조가죽을 덧대거나 패드를 붙이지 않아 닿았을 때 촉감이 좋지 않죠. 하지만 공간만큼은 코나보다 한 수 위네요.” 고정식의 말에 반박하는 에디터는 없었다. 베뉴는 ‘혼라이프 SUV’를 강조하지만 뒷자리가 어른이 앉을 자리가 못 되는 건 아니다. 키 170cm인 성인 넷이 타고 2시간을 달리기에도 몹시 불편하진 않겠다는 게 우리의 결론이다. 단, 여름엔 불편한 것보다 더운 게 문제가 될 수 있다.

 

 


 

 

2nd
SSANGYONG VERY NEW TIVOLI

결론부터 말하자면 티볼리는 힘겹게 2등에 올랐다. 어색한 시트 위치 때문이다. “엉덩이 쿠션은 저에게 적당하지만 시트 높이가 낮은 편이라 앉았을 때 무릎이 살짝 솟아요. 허벅지를 제대로 지지하지 못해서 불편해요. 머리 공간은 넉넉하지만 자세는 정말 별로네요.” 김선관은 티볼리의 뒷시트를 불편해했다. 그렇다면 고정식은 어땠을까? “티볼리는 뒷자리 등받이 각도를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요. 셀토스도 그렇긴 하지만 셀토스보다 살짝 곧추선 편이라 오히려 저에게 각도는 티볼리가 더 편했어요. 그런데 엉덩이 쿠션이 조금 불편해요. 셀토스에 비해 길이가 짧은 편인데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어 바깥쪽 다리가 편하지 않아요. 자세도 어정쩡해지고요. 쿠션은 푹신한데 모서리를 둥글게 디자인한 엉덩이 쿠션이 아쉽네요.”

 

 

“티볼리의 뒷자리는 셀토스 다음으로 넓어요. 무릎 공간과 머리 공간 모두 여유로운 편이에요. 등받이도 뒤로 더 젖힐 수 있어 넉넉하게 앉을 수 있죠. 하지만 시트가 조금 불편해요. 오늘 나온 차들 가운데 인체공학과 가장 거리가 멀어 보여요. 자동차 시트는 보통 뒤로 살짝 눕는 듯하게 만들어져야 편한데, 티볼리 시트는 반듯한 의자에 앉는 느낌이에요. 헤드레스트는 찜질방에 있는 목각 베개를 베는 기분이고요. 전체적인 공간은 여유롭지만 섬세함이 부족하다고 할까요? 아무래도 현대·기아차에게 뒷자리 만드는 노하우를 배우고 와야 할 것 같아요.” 안정환이 티볼리의 뒷자리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티볼리는 왜 C 필러와 D 필러 사이가 넉넉한데 여기에 쿼터 글라스를 넣을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뒤쪽 창문도 의외로 좁아 시야가 답답해요.” 김선관의 말이다.

 

 

티볼리 뒷자리에는 베뉴와 코나처럼 송풍구와 USB 단자가 없지만 중간 트림부터 센터 암레스트를, 최고급 트림은 열선 시트를 누릴 수 있다. 우린 모두 앞시트 등받이 뒤에 달린 고무 밴드가 신선하지만 쓸모없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두툼한 책은 금세 아래로 떨어진다. “차라리 코나 등받이에 달린 그물망이 나아요. 고속버스에 탄 것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요.” 김선관의 비아냥 섞인 말에 우린 실소를 터뜨렸다. 뒷자리 무릎 공간이 5cm만 짧았어도 티볼리는 2등에 오르지 못했을 거다.

 


 

 

1st
KIA SELTOS

셀토스의 뒷문을 여는 순간 우린 모두 깨달았다. ‘어차피 우승은 셀토스’라는 걸 말이다. 사실 셀토스는 넉 대 중 가장 크다. 휠베이스도 가장 길다. 그리고 가장 비싸다. 가장 크고 비싼 SUV의 뒷자리가 가장 좋은 건 당연한 결과일지 모른다. “셀토스 뒷자리는 여유롭고 고급스러워요. 한 급 위의 차들과 맞붙어도 될 만큼요. 넉 대 중 유일하게 뒷자리에 송풍구와 USB 단자를 챙겼고, 문지방에 흠집이라도 날까봐 검은색 우레탄 소재를 덧댔어요. 뒷자리 바닥은 하나의 매트로 전체를 뒤덮었고요. 매트가 각자 이리저리 움직이는 걸 막기 위해서죠. 이런 디테일은 소형 SUV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이잖아요.” 안정환은 연신 셀토스의 뒷자리를 칭찬했다.

 

 

“오늘 모인 넉 대 가운데 셀토스 뒷자리가 가장 넓어요. 머리와 무릎 공간 모두 여유롭고요. 하지만 도어 안쪽 패널이 뒤쪽으로 갈수록 안으로 파고드는 곡선 모양이라 어깨와 팔이 모두 답답했어요. 제 덩치가 커서일까요?” 고정식 이 모두의 눈치를 살피며 말했다. 하지만 나머지 에디터들은 뒷자리에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셀토스에선 뒷자리 승객에 대한 배려가 돋보여요. 송풍구 아래 작은 소품을 넣을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했어요. 발 공간도 넉넉한데, 앞시트 등받이 뒤를 무릎 모양으로 살짝 오목하게 만들어 무릎 공간에 좀 더 여유를 줬어요. 그런데 왜 셀토스는 운전석 등받이 뒤에 주머니가 없을까요? 조수석 등받이 뒤엔 있는데요.” 김선관의 말에 우리 모두 고개를 갸웃했지만 그럴듯한 이유를 찾진 못했다.

 

 

“셀토스는 시트 모양도 가장 인체공학적이에요. 등받이 가운데 부분은 안쪽으로 들어가고, 옆구리 쪽은 살짝 튀어나오게 디자인해 몸을 잘 잡아줘요. 뒷자리인데도 시야가 답답하지 않은 건 앞자리보다 높게 앉도록 설계된 덕이에요. 여러모로 뒷자리 승객까지 고려한 거죠.” 안정환은 끝까지 셀토스를 칭찬했다. 셀토스는 티볼리처럼 뒷자리 등받이 각도를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최고급 트림엔 열선 시트와 센터 암레스트가 추가되는데, 넉 대 중 유일하게 뒷자리 열선 시트 온도를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우리가 셀토스 뒷자리에서 찾은 단점은 센터 암레스트에 고리가 없어 틈으로 손가락을 넣어 힘겹게 내려야 한다는 것뿐이었다.

 

KIA SELTOS

예감은 틀리지 않았고, 수치와 값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셀토스는 가장 넓고 안락하며 편안한 뒷자리를 챙겼다. 물론 가장 비싼 가격표와 함께(코나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만 아니면 셀토스보다 싸다). 서인수

 

소형 SUV 가운데 뒷자리가 가장 넓고 편하다. 다만 이 차를 소형 SUV라고 봐야 할지는 의문이다. 크기 차이로 따지면 티볼리보다 스포티지에 가깝기 때문이다. 어쨌든 셀토스의 편의사양과 여유로움을 진짜 소형 SUV들은 도무지 감당할 수가 없다. 고정식

 

실내에 쓰인 크롬과 하이글로시 장식이 조금 저렴해 보이긴 하지만 송풍구와 USB 단자, 리클라이닝 기능에 여유로운 공간과 시야까지 콤팩트 SUV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넘사벽’ 뒷자리 환경이다. 이런 콤팩트 SUV라면 뒷자리에 직장 상사를 앉혀도 크게 미안하지 않겠다. 김선관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하다. 차급은 소형이지만 전체적인 구성은 소형을 넘어선다. 그래서 ‘어차피 우승은 셀토스!’ 안정환

 

 

SSANGYONG VERY NEW TIVOLI

우리가 티볼리를 2등에 올린 건 베뉴와 코나에 비해 여유로운 공간 때문이다. 하지만 시트만 놓고 보면 티볼리보다 베뉴와 코나가 더 편하다. 서인수

 

공간의 크기나 시트 자체의 품질 모두 부족하지 않다. 소형 SUV에 기대하는 가장 표준적인 수준이다. 다만 시트 디자인에 조금 더 신경 쓰면 좋겠다. 실제 품질보다 훨씬 저렴해 보인다. 문 쪽에서 급격하게 커브를 그리며 짧아지는 방석 부분도 개선이 필요하다. 고정식

 

편의장비만 놓고 보면 조금 서운하지만 뒷자리 공간은 꽤 넉넉하다. 다만 ‘도어 패널 쪽 공간을 더 활용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창문이 작고 쿼터 글라스도 없어 앉았을 때 꽤 답답하다. 리클라이닝이 없었으면 어쩔 뻔. 김선관

 

그동안 국내에서 소형 SUV 일인자로 자리매김해온 티볼리다. 공간과 구성에서 크게 부족한 점은 없었다. 다만 쌍용차가 현대·기아차에 비해 자동차 만드는 노하우가 부족할 뿐이다. 안정환

 

 

HYUNDAI KONA HYBRID

처음은 늘 어렵다. 해치백과 SUV 사이에 어정쩡하게 놓인 코나는 그래서 해치백과 SUV의 장점을 모두 잃었다. 뒷자리 역시 우리가 기대하는 SUV의 뒷자리가 아니다. 서인수

 

작은 덩치에 비해 공간이 크게 아쉽지 않았다. 시트를 높인 것도 현명했다. 하지만 윈드실드가 낮아 앞쪽 시야가 너무 답답하다. 온통 검은 헤드라이너만 보인다. 아울러 2열에 USB 단자를 선택 옵션으로라도 넣으면 어땠을까? 앞자리에는 무선충전 패드도 있으면서. 고정식

 

코나 하이브리드 뒷자리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등받이와 방석을 움푹 파 승객의 몸을 단단히 고정하고 앞 시트 아래 공간도 넉넉하게 확보해 영리하게 단점을 보완했다. 여기에 열선까지 갖춰 겨울철 실내 거주성까지 확보했다. 김선관

 

공간이 답답한 느낌은 있지만 머리만큼은 가장 편한 소형 SUV. 거기에 하이브리드니까 조용하고 부드럽다. 아마 뒷자리에서 수면의 질은 가장 높을걸? 안정환

 

 

HYUNDAI VENUE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의 뒷자리였다. 고양이나 강아지에게 양보하기엔 아까운 뒷자리다. 편의장비는 아쉽지만 현대의 발 공간과 머리 공간 확장 노력에 박수를! 서인수

 

가장 작지만 뒷자리 만족도는 기대 이상이었다. 전고가 높아 앞뒤 모두 시트 포지션을 높였고 덕분에 머리공간과 무릎공간을 모두 최대로 활용했다. 다만 소재의 구성과 품질이 너무 저렴하다. 색상과 디자인으로 감추는 데는 한계가 있다. 고정식

 

5인승이지만 뒷자리에 세 명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다. 그래도 성인 남자 둘이 타기엔 나쁘지 않다. 도어 패널이나 머리 위쪽 천장을 움푹 파놓은 걸 보면 실내 공간 활용에 상당히 신경 썼다. 무릎 공간은 조금 답답하게 느껴진다. 차라리 레이처럼 트렁크 공간을 포기하고 뒷자리를 넓혔으면 어땠을까? 김선관

 

역시 현대는 공간 활용의 장인이다. 가장 작은 덩치의 차를 절대 좁지 않게 만들었다. ‘혼라이프족을 위한 차’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있지만 사실 어른 넷이 타도 괜찮은 차다. 안정환

 

 

 

 

모터트렌드, 자동차, 콤팩트 SUV, 뒷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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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서인수PHOTO : 박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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