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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봉고3 EV 출시...완충 시 211km 주행, 4050만원부터

적재 중량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 가능 거리 안내...전방 충돌방지 보조 및 차로 이탈방지 보조도 적용

2020.01.06

 

기아자동차는 뛰어난 경제성과 첨단 안전·편의사양이 적용된 기아차 최초 친환경 전기 트럭 봉고3 EV를 출시했다.

 

봉고3 EV는 완충 시 21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135kW 모터와 58.8kWh 배터리를 탑재해 등판능력이 우수하다. 100kW급 충전기를 사용하면 54분만에 급속 충전이 완료된다.

 

봉고3 EV에는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 가능 거리를 안내하는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제동 시 발생되는 에너지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회생제동 시스템도 갖췄다. 더불어 기존에 비해 편의사양을 강화했다.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과 버튼 시동 시스템, 오토홀드가 포함된 전자식 파킹프레이크(EPB)가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됐다.

 

첨단 안전사양은 옵션으로 제공된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와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낮은 적재고와 적재함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어 주는 평바닥 옵션도 적용할 수 있다.

 

가격은 초장축 킹캡 기준으로 GL 4050만원, GLS 4270만원이다. 여기에 정부 보조금 1800만원에 지자체별 보조금이 더해지는 화물 전기차 보조금과 취득세 140만원 한도 감면 등 등록 단계 세제혜택을 받으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밖에 공영주차장 주차비와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 등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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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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