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CAR

2020년 새로 나오는 차! - 2부

2020년은 역대급 신차 출시가 예상된다. 풀모델 체인지와 완전 신형만 43대에 달한다. 귀가 쫑긋할 페이스리프트 소식도 꽤 있다. 올해 여러분이 기다려도 좋을 51대의 새 차를 소개한다

2020.01.14

 

GENESIS GV80

1월 15일

제네시스 성장의 원동력이 될 준대형 SUV GV80는 2020년 제네시스의 첫 번째 신차로 출격한다. 최근 자동차 시장은 SUV 장르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데 프리미엄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다양한 장르와 차급의 SUV로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때문에 GV80는 프리미엄 SUV가 부재했던 제네시스에 활기를 불어넣을 모델로 꼽히고 있다. 연초라는 출시 시점에서도 자신감이 드러난다. 판매량이 감소하는 연말과 연초에는 보통 신차 출시를 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GV80는 제네시스의 새로운 디자인 요소인 쿼드램프와 대형 크레스트 그릴이 처음 적용되는 모델이다. 더불어 스마트스트림 직렬 6기통 3.0ℓ 디젤 엔진을 최초로 품은 모델이기도 하다. 휘발유 역시 최신예 스마트스트림 2.5ℓ 싱글 터보와 3.5ℓ 트윈 터보 엔진으로 구성된다. 변속기는 모두 8단 자동으로 꾸려진다. 이미 겉모습과 실내 사진이 유출된 상태인데 고급스럽게 꾸민 실내가 특히 매력적이다.

 

●EDITOR’S PICK

제네시스 브랜드를 이끌던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현대차 부사장이 2019년 10월 퇴임했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해외에서, 특히 북미에서 부진하기 때문이란 소문이 파다하다. 제네시스에게 2020년은 매우 중요하다. GV80와 G80가 이 시기의 성패를 가늠할 거다. 제네시스의 운명이 여기 달렸다.
글_고정식

 

 

GENESIS G80

1분기

3세대 G80가 2020년 데뷔 무대에 오른다. G80는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의 초석이 된 세단으로 상징성이 매우 큰 모델이다. 당초 2019년 발표를 예정했으나 제네시스 첫 SUV인 GV80의 화제성과 신차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출시를 2020년 1분기로 미뤘다. 유력한 시기는 2~3월이다. 6년 만에 선보이는 G80 완전변경 모델은 3세대로 진화한 신형 뒷바퀴굴림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외모는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모두 양쪽으로 각각 두 개씩 총 네 개의 기다란 선형으로 구성된 쿼드램프와 대형 크레스트 그릴의 조화가 특징이다. 차체도 종전에 비해 커졌다. 엔진은 최고출력 278마력, 최대토크 60.0kg·m를 내는 직렬 6기통 3.0ℓ 디젤과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m를 발휘하는 직렬 4기통 2.5ℓ 싱글 터보 휘발유, 최고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4.0kg·m를 내뿜는 V6 3.5ℓ 트윈터보 휘발유로 구성된다. 변속기는 모두 8단 자동이다.

 

G70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새로운 스마트스트림 엔진을 얹는다.

 

GENESIS G70 FACELIFT

하반기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차를 수상한 G70의 부분변경 모델이 2020년 말 새로 나온다. 데뷔 3년 만에 이뤄지는 부분변경이지만 G90 부분변경 모델처럼 완전변경급 변화가 예상된다. 앞모습이 싹 바뀐다는 건 기정사실이다. 위장막을 쓴 테스트카를 통해서도 쿼드램프와 대형 크레스트 그릴이 들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단, G70의 경우 G80나 GV80 같은 완전한 형태의 쿼드램프가 아니라 G90의 헤드램프와 비슷하게 디자인했을 가능성이 크다. 옆모습은 종전과 동일하게 이어지나 뒷모습은 리어램프와 번호판 위치 등이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파워트레인은 새로 개발한 스마트스트림 엔진 라인업에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릴 예정이다. G70 부분변경 모델은 빨라도 2020년 9월 이후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GENESIS GV70

하반기

제네시스는 올해 준대형급 GV80에 이어 준중형급 GV70를 잇따라 선보인다. 시기는 하반기가 유력하다. 북미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제네시스는 SUV 라인업을 추가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조속히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GV70는 투싼과 싼타페의 중간 정도 크기다. 메르세데스 벤츠 GLC와 BMW X3, 볼보 XC60 등과 동급인 셈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G70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파워트레인은 2.5ℓ와 3.5ℓ 휘발유, 2.2ℓ 디젤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룰 예정이다. 올 하반기 GV70까지 출시되면 제네시스는 브랜드 출범 시 발표한 라인업 구성 계획에서 스포츠 쿠페 GT70를 제외한 모든 모델을 시장에 내놓고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들어가게 된다. 다만 GT70는 개빌과 생산 계획을 접었다는 소문도 있다.

 

●EDITOR’S PICK

스파이샷 이미지가 예사롭지 않다. 스포티하면서 강건하고 독특한 매력을 지녔다. SUV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 차는 구매 리스트에 올릴 정도로 관심을 두고 있다. 깔끔한 핸들링에 편한 승차감을 갖고 나오면 바로 살지도 모른다.
글_이진우

 

 

HYUNDAI AVANTE

하반기

아반떼 완전변경 모델이 2020년 출시된다. “벌써?”라고 의아해하는 사람이 꽤 많을 것 같다. 현재 판매 중인 6세대 아반떼가 등장한 게 2015년 9월이다. 데뷔한 지 5년도 채 안 된 모델의 완전변경은 당연하게도 너무 빠르게 느껴진다. 심지어 파격적인 부분변경을 거친 6세대 아반떼이니 더욱 그럴 만하다. 7세대 아반떼는 2020년 하반기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단, 봄에 출시될 거란 소문도 있긴 하다. 신형 아반떼는 르필루즈 콘셉트의 앞모습을 상당 부분 반영했다고 한다. 거대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얼굴 전체로 퍼져 있고 경계가 분명치 않은 형태로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 등이 들어간다는 의미다. 스마트스트림 휘발유와 하이브리드 모델로 파워트레인 라인업이 구성된다. 아반떼 스포츠는 아반떼 N 라인으로 이름만 바꿔 명성을 이어간다.

 

 

HYUNDAI i30 FACELIFT

상반기

i30 부분변경 모델이 2020년 초 출시된다. 국내에는 해치백 모델만 선보였던 i30는 유럽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패스트백과 N으로 확장했다. 투싼과 함께 현대차의 유럽시장 개척에 가장 큰 공을 세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3세대 i30가 데뷔한 게 지난 2016년 9월이므로 약 3년 반 만에 이뤄지는 부분변경이다. 예상에 따르면 앞모습 디자인이 대폭 수정된다. 현대가 최근 부분변경을 완전변경급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i30도 겉모습만큼은 사뭇 달라질 예정이다. 일단 라디에이터 그릴이 위아래로 대폭 확장되며 르필루즈에서 보던 커다란 캐스케이딩 스타일로 변환된다. 그릴 안쪽은 쏘나타 센슈어스에 들어간 파라메트릭 주얼 패턴의 기하학적인 느낌을 한껏 살려 디자인했다고 전해진다. 실내와 파워트레인은 상품성을 개선하는 정도만 손볼 예정이다. 다만 오디오 브랜드가 JBL에서 보스로 바뀌고, PHEV 모델이 추가되리라는 예상이 있다.

 

새로운 코나에 얹힐 10.25인치 디스플레이

 

HYUNDAI KONA FACELIFT

하반기

2017년 6월 출시한 현대 최초의 소형 SUV 코나가 2020년 부분변경을 단행한다. 데뷔 3년 만에 이뤄지는 페이스리프트라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분변경을 완전변경하듯 하는 현대차의 최근 노선과는 배치되는 전략이다. 거의 최대로 부풀어 오른 소형 SUV 시장이지만 코나의 입지는 확고하게 다져져 있고, 최신 디자인 경향이 이미 반영된 모델이기에 달라지는 부분은 별로 없을 거란 예상이다. 다만 10.25인치 디스플레이가 추가되고 일부 옵션을 조정하면서 상품성을 충분히 개선해 내놓을 계획이다. 코나 부분변경 모델 출시 시기는 하반기 쪽에 좀 더 무게가 실린다.

 

투싼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현대 비전 T 콘셉트

 

HYUNDAI TUCSON

하반기

유럽에서 사랑받는 현대 투싼이 올 하반기 완전변경 모델로 새롭게 등장한다. 4세대로 진화하는 신형 투싼은 3분기에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4세대 투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앞모습이다.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르필루즈 콘셉트처럼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경계가 모호한 형태로 빚어질 거란 예상이다. 최근 현대가 선보인 SUV 모델들처럼 위쪽에 주간주행등을, 아래쪽에 헤드램프를 배치하는 컴포지트 램프는 이어지겠지만 분위기는 사뭇 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차체는 지금보다 조금 더 커지고 실내는 디지털 계기반과 10.25인치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투싼 최초로 적용되며 고급스럽게 다듬어진다. 파워트레인은 현재 라인업에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추가된다. 고성능 모델인 투싼 N도 등장할 전망이다. 현대차 최초의 고성능 SUV다.

 

 

JAGUAR XE FACELIFT

상반기

예정대로라면 2019년 하반기에 국내에 출시됐어야 하지만 인증이 늦어지면서 출시가 미뤄졌다. 재규어 코리아는 넉넉하게 상반기라고 출시 일정을 밝혔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 변화의 폭이 크진 않다. 운전대에 터치스크린 패널이 붙었고, 센터페시아 모니터 아래에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달렸다. 눈길을 끄는 건 재규어의 상징과도 같던 둥근 드라이버 셀렉터가 쥐고 당기는 변속 레버로 달라졌다. 전 재규어 디자인 디렉터 이언 칼럼은 앞으로 출시되는 재규어 모델에 더는 둥근 드라이브 셀렉터를 달지 않는다고 말했다.

 

 

JEEP GLADIATOR

하반기

FCA 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지프 랭글러를 베이스로 한 픽업트럭인데, 한마디로 오프로드를 잘 달리는 트럭이라고 할 수 있다. 앞모습은 영락없는 랭글러다. 하지만 옆과 뒤를 보면 기존 지프 브랜드에서 볼 수 없던 모습이다. 차체 길이는 5539mm로 일반 랭글러보다 645mm 길다. 휠베이스를 447mm 늘리고 오버행도 더 늘리면서 뒤쪽에 꽤 널찍한 데크를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FCA 그룹 모델들이 두루 쓰는 V6 3.6ℓ 휘발유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더했다.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9kg·m의 힘을 발휘한다. 험로를 주 무대로 삼는 지프답게 커맨드 트랙과 록 트랙 4×4 시스템은 기본이다. 글래디에이터의 홈그라운드인 미국에서는 론치 에디션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 단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했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고 하는데, 국내에선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KIA CARNIVAL

하반기

국내에서는 미니밴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도 아깝지 않은 기아 카니발 3세대 모델도 벌써 출시 6년을 맞았다. 최근 현대·기아차의 완전변경 주기는 6년으로 확고히 자리한 상태다. 그 말은 곧 4세대 카니발이 조만간 등장한다는 얘기다. 신형 카니발은 2020년 여름쯤 선보일 예정이다. 위장막을 뒤집어쓴 카니발이 이미 여러 차례 목격됐는데, 좀 더 체구를 불린 채 전체적으로 각진 형태가 눈에 띈다. 때문에 쉐보레 서버번 같은 초대형 SUV 분위기도 농후할 거란 예상이다. 단, 슬라이딩 도어와 짧은 보닛은 그대로 유지된다. 앞모습은 그릴을 한껏 키워 과감한 인상으로 달라진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유압식 파워스티어링이 적용됐지만 안전 장비를 더하기 위해 전자식인 R-MDPS가 들어간다. 파워트레인은 휘발유와 하이브리드가 주력이 될 거란 예상이 많다. 그렇다고 디젤이 배제된다는 건 아니다. 더불어 네바퀴굴림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KIA MORNING FACELIFT

1분기

기아 모닝 부분변경 모델이 1분기에 출시된다. 3월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디자인 변화는 크지 않다. 안팎으로 소소하게 매만져 상품성을 높이는 수준으로 정리된다. 핵심은 새로운 변속기가 될 공산이 크다. 푸조에서 MCP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바 있는 싱글클러치 방식의 자동변속기가 들어간다는 소문이 들린다. 실제 현대차그룹은 스마트스트림 AMT라는 이름의 싱글클러치 자동변속기를 개발한 상태다. 토크 허용 범위가 12.5kg·m로 경차에 알맞다. 4단 토크컨버터 자동변속기에 비해 연료 효율은 확실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변속 패턴과 반응이 얼마나 매끄러울지가 관건이다.

 

신형 쏘렌토는 셀토스와 비슷한 그릴을 얹을 것으로 보인다.

 

KIA SORENTO

상반기

기아 쏘렌토가 2020년 1분기 4세대로 진화할 예정이다. 2014년 8월 3세대 모델이 출시됐으니 6년 만에 이뤄지는 세대 변경이다. 신형 쏘렌토는 덩치를 더 키우고 볼륨감을 살린 디자인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덕분에 현재와 같은 5인승과 7인승은 물론 각 열마다 두 개의 시트를 올린 6인승 모델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3열 공간이 확실히 넓어진다는 의미다. 앞모습은 헤드램프와 호랑이 코 라디에이터 그릴을 하나의 커다란 요소로 이어지는 듯 만졌다. 선뜻 이해할 수 없다면 셀토스의 앞모습과 비슷한 형태라 생각하면 된다. 옆모습에서는 상어 지느러미처럼 위로 불쑥 올라간 부분이 특징이라고 한다. C 필러에 들어가는데 실제 모습이 어떨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신형 쏘렌토는 총 여섯 가지 파워트레인을 품을 예정이다. 휘발유는 신형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2.5ℓ와 2.5ℓ 터보, 3.5ℓ로 구성되고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1.6ℓ 직분사 터보 휘발유 엔진과 조화를 이룰 예정이다. 디젤은 2.2ℓ R 엔진을 개량해 한 종류만 선보일 계획이다.

 

 

KIA SPORTAGE

하반기

2015년 9월 4세대 모델을 선보인 스포티지가 올해 말 5세대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항간에는 2021년으로 미뤄질 것 같다는 소문도 있지만 일단 계획은 4분기 중 출시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지 완전변경 모델에 대해 알려진 정보는 아직 별로 없다. 위장막을 뒤집어쓴 스파이샷도 잡히지 않았다. 단,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들어가며 하이브리드는 물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친환경 모델 확대 전략에 따른 구성이다. 1세대에서 그랜드 스포티지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롱보디 모델이 5세대에 다시 등장할 거란 소식이 들리기도 한다. 셀토스가 등장하면서 국내에서 판매량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게 스포티지라는 분석이 있는데, 셀토스와 차별화하기 위한 아이디어 중 하나로 롱보디 모델이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KIA STINGER FACELIFT

하반기

스팅어 부분변경 모델이 2020년 하반기 공개된다. 2017년 5월 출시한 이후 3년 만에 등장하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판매가 저조해 단종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기아차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서 상징성이 강해 생명을 계속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스팅어는 개성적인 디자인과 독자적인 상품성을 두루 갖춰 겉으로 보이는 변화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신형 스마트스트림 2.5ℓ 싱글 터보와 3.5ℓ 트윈 터보 엔진으로 더욱 높은 수준의 고성능을 보여줄 계획이다. 여기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등 첨단 편의장비도 더해진다.

 

 

KIA STONIC FACELIFT

하반기

기아 스토닉 부분변경 모델도 2020년 데뷔할 계획이다. 2017년 7월 출시됐으니 3년 만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인 셈이다. 2020년 하반기 등장할 예정이라 아직 알려진 바는 별로 없다. 물론 스토닉의 판매량이 신통치 않아 큰 관심을 받지 못해 들리는 이야기가 얼마 없는 것이기도 하다. 다만 대대적인 변화를 거치진 않으리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단, 상품성을 확실히 개선해 뜨거워진 소형 SUV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려는 의지는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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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각 제조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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