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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가 힙해진다면,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그래비티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 추가하고 알칸타라 등 실내외에 고급 소재 및 편의장비 더해

2020.06.03

 

모하비가 또다시 진화했다. 지난 5월 7일 기아자동차가 모하비 더 마스터의 디자인 차별화를 꾀한 그래비티를 출시했다. 이번에 추가된 그래비티는 기존 모하비 더 마스터의 최상위 트림 마스터즈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더하면서 실내외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그래비티 모델에 신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블랙 도장 20인치 휠을 기본으로 넣으면서 강인하고 당당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신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은 화살촉에서 영감을 받아 강인하고 세련된 느낌의 조형이 반복적으로 배치돼, 전면부의 주간주행등과 엠블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블랙 도장 20인치 휠은 눈꽃 결정체를 형상화한 6 스포크 디자인으로 기아차의 최상급 SUV다운 당당함을 드러낸다.

 

 

실내는 스티어링휠, 센터콘솔, 1·2열 도어 암레스트 및 도어 센터트림에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은 알칸타라를 입히고 동승석 크래시 패드에만 들어갔던 무드 램프를 1열 양쪽 도어 트림까지 확장했다.

 

 

한편 기아차는 그래비티 모델 출시와 함께 모하비 더 마스터 모든 트림의 6인승 모델 2열에 컵홀더를 새로 넣고 헤드레스트 크기를 키워 편의성 및 거주성을 높이면서 경쟁력을 키웠다.

 

손이 많이 닿는 도어트림과 센터콘솔에 알칸타라를 입히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촉감도 높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산 동급 중 유일하게 V6 3.0ℓ 디젤 엔진을 사용하면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모하비가 국내 대형 SUV 시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강인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그래비티 모델로 대형 SUV 팬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5 인승 5547만원, 6인승 5652만원, 7인승 5612만원이다(개별소비세 1.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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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편집부PHOTO :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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