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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더한 업그레이드, 르노삼성 더 뉴 SM6 출시...2401만원부터

4년 만에 나온 부분변경모델,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서스펜션 들어가 주행성능과 승차감 향상...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과 디스플레이 강화하고 2401~3422만원

2020.07.16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 세단 SM6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2016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신형 SM6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으로 주행성능을 높였고, 뒤쪽 서스펜션을 개선해 이전 모델과 비교해 향상된 승차감을 제공한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성능도 강화했다.

 

신형 SM6는 하이랜드 실버, 샌드 그레이, 빈티지 레드 등 새로운 외장 색상을 더했다. 여기에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를 기본으로 넣었고,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LED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도 동급 최초로 선보인다. LED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는 전방 카메라가 주행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36개의 상향등 내부 LED를 제어해 영역별 밝기를 정교하게 조정하는 첨단 라이팅 시스템이다. 운전자의 시야 확보는 물론 눈부심도 방지한다.

 

 

실내 앰비언트 라이트는 센터콘솔 옆쪽과 컵홀더까지 확대됐다. 센터페시아 가운데 자리한 9.3인치 이지커넥트는 통신형 T맵을 적용한 세로형 디스플레이다. 실제 크기가 동급 최대인 272㎠다. 계기반은 10.25인치 TFT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바뀌었다.

 

 

신형 SM6는 TCe 300과 TCe 260으로 출시했다. 둘 다 새로운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품었다. TCe 300의 보닛 아래는 르노그룹의 고성능 브랜드 알핀(Alpine)과 R.S. 모델에 들어가는 1.8ℓ 엔진이 자리했다. 최고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한다.

 

 

TCe 260에는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 개발한 신형 4기통 1.3ℓ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넣었다.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6.5kg·m를 낸다. 표시연비는 16, 17인치 타이어 기준으로 13.6km/ℓ다. 두 모델 모두 게트락사의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맞물린다. 변속이 빠르고 동력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며 직결감이 좋다.

 

 

신형 SM6는 승차감과 정숙성도 개선했다. 앞뒤 댐퍼에는 모듈러 밸브 시스템(MVS)을, 뒤쪽 서스펜션은 대용량 하이드로 부시를 사용해 노면 진동을 효과적으로 걸러낸다. 특히, TCe 300은 소음을 줄이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을 동급 최초로 기본 제공한다.

 

주행 보조 시스템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선 유지 보조(LCA), 긴급제동 보조(AEBS), 차선이탈 방지보조(LKA), 후방 교차충돌 경보(RCTA) 등이 새로 들어갔다. 1열 마사지 기능, 1열 이지 액세스 기능,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 편의 장비도 새롭게 추가됐다.

 

 

가격은 TCe 260이 SE 트림 2450만원, SE Plus 트림 2681만원, LE 트림 2896만원, RE 트림 3112만원, 프리미에르 3265만원이다. TCe 300은 LE 트림 3073만원, 프리미에르 3422만원이다. LPe는 SE 트림 2401만원, SE Plus 2631만원, LE 트림 2847만원, RE 트림 3049만원이다. 모두 개소세 3.5% 기준이며 부가세 포함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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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윤수정PHOTO : 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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