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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나오는 SUV 10+픽업트럭 3, 기대하시라!

2021년과 그 후에 출시될 흥미로운 세단과 쿠페 그리고 SUV와 픽업트럭을 한곳에 모았다

2020.07.30

 

피스커 오션

새로운 점 오랜 시간 BMW와 애스턴마틴의 디자이너였다가 피스커 카르마의 창시자인 헨릭 피스커가 오션이라는 이름의 친환경 SUV 전기차로 돌아왔다. 오션은 현시대의 전기차 특징을 모두 갖고 있다.

 

 

483km의 주행거리, 80kWh의 배터리 용량, 기본 두바퀴굴림과 옵션인 네바퀴굴림 구동방식, 실내 중앙에 배치되고 햅틱 기능을 지닌 16인치 터치스크린 등의 특징 말이다. 흥미로운 것도 있다. 긴 물건을 싣기 위해 말려서 접히는 트렁크 게이트 유리와 노래방 기능이 더해진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들어간다.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와 오래된 어망 같은 것을 재활용해 실내를 만든다는 것 또한 오션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대로 피스커라는 이름이 친숙할 테지만 오션의 모든 것은 새롭다.
출시 2022년 여름
예상 가격 3만7499달러

 

 

캐딜락 리릭

새로운 점 캐딜락 리릭은 중형 SUV 전기차로, 긴 휠베이스, 넓은 차폭, 패스트백 스타일의 지붕, 커다란 흡기구, 문에서 튀어나오는 손잡이, 23인치 휠 등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그릴은 수직형 헤드램프 사이에서 캐딜락의 상징적인 문양을 정밀한 패턴으로 표현한 선으로 대체된다. 양쪽 D필러 뒤에서 시작해 트렁크 게이트의 방향지시등 안으로 흐르는 조명의 아래에는 ‘세일 테일’로 불리는 수직형 테일램프가 있다. 이 차는 캐딜락 최초의 순수 전기차로, GM의 전기차 전용 BEV3 플랫폼과 얼티엄 고속충전 배터리를 사용한다. 구동방식은 네바퀴굴림이다. 5명이 탑승하는 실내에는 대시보드를 덮는 34인치 커브드 LED 터치스크린이 위치한다.
그대로 캐딜락 에스칼라 콘셉트카에서 디자인을 가져왔다.
출시 2022년
예상 가격 7만5000달러

 

 

크루즈 오리진

새로운 점 크루즈 오리진은 크루즈라는 회사가 GM과 협업해 개발한 순수 전기 방식의 호출형 자율주행 밴으로, 박스형 차체에 6명이 탑승할 수 있다. 이 자율주행 택시는 탑승하기 쉽도록 바닥을 낮추고 커다란 슬라이딩 도어를 달았다. 6개의 좌석은 서로 마주 보게 배치되며, 탑승객의 짐을 실을 공간도 확보했다. 운전자가 없는 대신 여러 개의 센서,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를 이용해 사방을 확인하고 주행을 결정한다. 오리진은 GM의 BEV3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얼티엄 고속충전 배터리를 쓴다. 이 차는 호출 서비스 같은 상업 목적으로만 판매될 예정이며, 배달용 밴으로도 만들어질 계획이다.
그대로 모든 것이 새롭다.
출시 2022년
예상 가격 5만 달러(상업용)

 

 

지프 왜고니어,그랜드 왜고니어

새로운 점 FCA가 지프 왜고니어와 그랜드 왜고니어로 3열 SUV에 올인하고 있다. 주력이 될 왜고니어는 시장에서 쉐보레 타호, 포드 익스페디션과 경쟁할 것이다. 지프 브랜드의 럭셔리 플래그십이 될 그랜드 왜고니어는 새 단장을 끝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포드 내비게이터와 한판 붙으려고 한다. 지프만의 고유한 판매 전략은 탁월한 오프로드 능력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우리는 오리지널 왜고니어의 나무 패널이 되살아나기를 바란다.

 

 

그대로 지프 왜고니어는 램 1500의 페이스리프트 버전과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 그에 따라 왜고니어는 승차감 개선을 위해 뒤에 독립식 서스펜션이 추가되고 미시간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또한 배출가스를 감소시키는 e토크 모터가 더해진 V6 3.6ℓ와 V8 5.7ℓ 엔진, 8단 자동변속기를 램에서 가져와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2021년 말
예상 가격 5만 달러(왜고니어, 예상), 7만5000달러(그랜드 왜고니어, 예상)

 

 

쉐보레 볼트 EUV

새로운 점 쉐보레가 볼트의 라인업을 확장하면서 신형 EUV를 포함시킨다. 볼트 EUV는 더 크고 SUV처럼 생긴 앞바퀴굴림 방식의 전기차다. 휠베이스는 뒷자리 공간 확보를 위해 약 76mm 길어지며, 전체 길이 또한 127~152mm 늘어난다. 디자인은 직선이 강한 쉐보레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따른다. 캐딜락이 아닌 차로는 최초로 고속도로에서 두 손을 자유롭게 해주는 슈퍼 크루즈 주행보조 시스템도 더해진다. 또한 버튼식 변속기, 원페달 주행을 위한 버튼도 추가된다. 기본형 볼트와 달리 선루프도 선택할 수 있다.
그대로 새로운 볼트 EUV는 기존처럼 BEV2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그에 따라 현행 볼트 EV와 같은 66kWh 배터리가 적용된다. GM의 새로운 BEV3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나 보다 긴 주행거리와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얼티엄 배터리 시스템은 적용되지 않는다.
출시 2021년
예상 가격 4만1000달러

 

 

현대 투싼

새로운 점 사진 속 현대의 비전 T 콘셉트는 차세대 투싼으로 현대차의 새로운 SUV 디자인 언어를 제시한다. 신형 투싼은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새로운 파워트레인에는 하이브리드가 포함된다. 또한 쏘나타 N 라인에 들어가는 직렬 4기통 2.5ℓ 엔진을 사용하는 N 라인도 추가될 것이다. 더불어 신형 투싼에 운전자 보조장비가 한가득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거대한 10.3인치 터치스크린과 12.3인치 디지털 계기반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대로 현대의 사용자 친화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된다. 스크린도 커지고 있다. 이 부분은 현대의 가장 큰 강점이기 때문에 좋은 현상이다.
출시 2020년 말
예상 가격 2만2000달러

 

 

렉서스 LQ

새로운 점 고급스럽고 비싼 SUV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상승 중이다. 렉서스는 이 시장에서 소외되고 싶지 않다. 렉서스는 이미 LF-1 타임리스 콘셉트로 그들이 무엇을 만들고 싶어 하는지 보여줬다. 이 차가 양산된다면, 렉서스의 차세대 디자인 언어를 갖춘 커다랗고 호화롭고 넉넉한 SUV가 될 것이다. 렉서스의 모든 SUV는 뒤에 X가 붙는 이름을 사용하지만 이 차는 기존의 LX를 대체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그러나 토요타는 2018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리미트리스 콘셉트카를 공개한 직후 ‘LQ’ 상표를 등록한 바 있다.

 

 

그대로 토요타의 새로운 TNGA-L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이 플래그십은 신형 LS 500h의 360마력짜리 V6 3.5ℓ 엔진, CVT와 4단 자동 조합의 하이브리드 변속기를 사용한다.
출시 2022년
예상 가격 10만 달러

 

 

인피니티 QX55

새로운 점 인피니티가 QX55와 함께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쿠페형 SUV 시장에 진입한다. QX50을 기반으로 하는 QX55는 혁신적인 초대 FX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에 따라 메르세데스 벤츠 GLE처럼 지붕이 급격하게 뒤로 떨어지는 실루엣 대신 FX와 거의 똑같은 실루엣을 갖는다. 또한 QX55는 트렁크 용량을 다소 희생하고라도 뒷유리의 각도를 가파르게 만들어 쿠페와 같은 모양을 완성한다. 트렁크 게이트의 커다란 인피니티 로고와 레터링, 다른 멋진 세부 사양도 기대된다.
그대로 QX50에 들어간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8.7kg·m인 2.0ℓ 가변압축비 터보 엔진이 들어가고, CVT를 통해 앞바퀴 또는 네 바퀴로 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출시 2020년 말
예상 가격 4만 달러

 

 

포르쉐 마칸 EV

새로운 점 포르쉐 타이칸은 전기차의 충격적인 고성능을 보여줬다. 하지만 타이칸의 가격과 차체 구조는 틈새시장에만 매력적이다. 때문에 포르쉐는 타이칸으로 얻은 전기차 지식을 어떻게 대량생산 모델에 적용해야 한다. 정답은 베스트셀링 모델 마칸의 전동화다. 문제는 마칸의 기반이 되는 MLB 플랫폼은 배터리 탑재를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아우디는 이 플랫폼으로 e-트론을 만들기는 했다). 그에 따라 마칸 EV는 폭스바겐 그룹의 프리미엄 전기차 제작에 사용되는 PPE 플랫폼으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대로 타이칸을 위해 개발된 전기적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마칸 EV에 맞게 조정될 것이다. 나쁘지 않다.
출시 2022년
예상 가격 6만5000달러

 

 

볼보 XC100
새로운 점 볼보는 그들의 전동화 기술에 대한 전념과 역량을 보여줄 만한 모델이 필요하다. 그 목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이 바로 볼보의 기함 SUV인 XC100다. 비록 기계적으로 XC90와 비슷할 테지만, XC100는 좀 더 관대한 접근을 할 것이다. XC100는 4인승 구조에, 안락함에 초점을 둔 주행역동성, 자율주행 능력, 볼보와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폴스타와 차이를 두기 위한 극적인 디자인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볼보는 아마도 하이브리드 버전의 XC90를 계속해서 만들 것이다. 그러나 XC100는 순수 전기차로만 만들어질 예정이다.
그대로 새로운 SPA II 플랫폼은 XC60부터 XC100까지 볼보의 새로운 SUV에 토대가 된다. 볼보와 폴스타에 들어가는 안드로이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함께 쓴다.
출시 2022년
예상 가격 8만5000달러

 

 

테슬라 사이버트럭

새로운 점 테슬라가 만든 픽업트럭은 스텔스 전폭기 그 이상의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 차의 외피는 두께 3mm의 도색되지 않은 스테인리스 스틸을 구부려 만든다. 포드 F150 크기의 차체에는 앞뒤로 트렁크가 달려 있고, 적재함 길이는 1981mm다. 실내는 벤치형 좌석이 2열로 구성되어 6명이 탈 수 있다. 테슬라에 따르면 사이버트럭은 새로운 2중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으로 최대 약 805km를 달릴 수 있다.

 

 

그대로 모터다. 뒷바퀴를 굴리는 싱글 모터, 네 바퀴를 굴리는 듀얼 모터 또는 트라이 모터 모두 모델 S에서 가져온다(트라이 모터 방식은 최고출력 800마력, 최대토크 138.3kg·m를 자랑한다). 사이버트럭의 에어서스펜션은 모델 X의 것이다. 또한, 사이버트럭에 적용된 수평 형태의 태블릿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은 모델 3, 모델 Y와 같다.
출시 2022년 초
예상 가격 3만9900달러(싱글 모터), 4만9900달러(듀얼 모터), 6만9900달러(트라이 모터)

 

 

GMC 허머 SUT, SUV

새로운 점 GM이 SUT(스포츠 유틸리티 트럭)라고 부르는 GMC의 초대형 전기 픽업트럭과 전기 SUV에 허머라는 이름을 다시 쓰기로 했다. 두 허머는 짧은 오버행, 수직에 가까운 앞 유리, 짧거나 긴 두 가지 휠베이스 구성, 개별적으로 조정되는 에어서스펜션, 거대한 오프로드 타이어, 탈착식 타르가 톱으로 시장에서 경쟁하려 한다. 이들은 GM의 BEV3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3개의 전기모터를 얹어 네 바퀴를 굴리고 다양한 크기의 고속충전 배터리를 사용한다. 가장 강력한 버전은 1000마력의 최고출력과 1590kg·m에 달하는 최대토크를 낸다. 실내에는 우람한 운전대와 15.0인치 터치스크린이 들어간다.
그대로 전통 허머만의 디자인 DNA
출시 2021년 가을
예상 가격 7만 달러

 

 

포드 F150

새로운 점 새로운 앞모습, 그리고 최근 새 단장을 마친 슈퍼 듀티와 차세대 레인저의 디자인 특징을 조합한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진짜 변화는 더 안쪽에 존재한다. 새로운 플랫폼은 V6 3.0ℓ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지원하고, 순수 전기차 버전은 기본형 모델이 출시된 뒤 등장할 예정이다. V6 디젤과 V8 가솔린 엔진에 약간의 변화를 주면서 현행 모델의 모든 엔진이 그대로 이어질 것이다. 상위 트림의 개선된 대시보드에는 완전 디지털 방식의 계기반과 커다란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그대로 차체 대부분이 기본적으로 같다. 파워트레인 대부분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며 모두 10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출시 2020년 말
예상 가격 3만~7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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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스태프PHOTO : 각 제조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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