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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나오는 세단 5+쿠페 3, 기대하시라!

2021년과 그 후에 출시될 흥미로운 세단과 쿠페 그리고 SUV와 픽업트럭을 한곳에 모았다

2020.08.02

 

렉서스 IS

새로운 점 2016년 마지막으로 바뀐 렉서스의 입문형 세단 IS가 페이스리프트된다. LS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은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서스펜션도 새로 튜닝될 것이다. 그렇다고 섀시가 바뀌는 건 아니다. 실내도 현재의 렉서스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다. 하지만 실내 디자인은 거의 그대로다. 대시보드와 인포테인먼트 설정을 바꾸는 정도에서 그칠 것이다.
그대로 파워트레인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이 말은 곧 기본 모델에 244마력짜리 4기통 2.0ℓ 엔진이 들어가고, AWD 버전에는 264마력짜리 V6 3.5ℓ 엔진이 탑재될 것을 의미한다. 더 비싼 트림에는 최고출력이 311마력으로 개선된 V6 3.5ℓ 엔진이 들어간다.
출시 2020년 말
예상 가격 4만 달러

 

 

스바루 WRX, WRX STI

새로운 점 스바루의 오래된 WRX와 고성능 세단 WRX STI가 스바루 글로벌 플랫폼으로 갈아탄다. 새로운 플랫폼과 새롭게 설계된 차체에도 불구하고 랠리에서 영감을 받은 두 세단은 과거의 WRX와 WRX STI 모델의 공식을 그대로 따른다. 기본이 되는 네바퀴굴림 시스템과 강력한 수평대향 4기통 엔진 같은 주요 특징 말이다. 지극히 평범한 외관의 WRX는 현행 모델의 272마력짜리 수평대향 4기통 2.0ℓ 엔진을 더 큰 엔진으로 바꾸고, 좀 더 강력한 2.4ℓ 엔진은 6단 수동변속기 또는 CVT와 짝을 이룬다. 커다란 리어 윙과 오직 수동변속기만 제공되는 WRX STI는 수평대향 4기통 2.4ℓ 엔진의 최고출력을 406마력까지 높인다.  
그대로 플랫폼과 기본 엔진 모두 이미 다른 스바루 모델에서 사용되고 있다.
출시 2021년 초
예상 가격 3만 달러

 

 

토요타 GR86

새로운 점 토요타와 스바루가 함께 개발한 86과 BRZ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 그중 새로운 엔진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다. 스바루 어센트에 들어간 최고출력 264마력, 최대토크 38.3kg·m인 수평대향 4기통 2.4ℓ 터보 엔진이 들어가 현재보다 출력과 토크가 각각 56마력, 16.9kg·m 강해진다. 토요타 86은 토요타의 가주 레이싱 고성능 부서를 강화하기 위해 GR 수프라와 비슷한 GR86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된다. 토요타의 TNGA 플랫폼 중 하나가 새로운 86의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대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두 차에 수동변속기 옵션이 유지되기를 바라고 있다.
출시 2021년 여름
예상 가격 3만 달러

 

 

BMW i4

새로운 점 i4는 BMW가 처음 시도하는 중형 전기차로 BMW의 매력적인 그란쿠페 패스트백 디자인이다. 이 차의 첫 번째 임무는 테슬라 모델 3와 경쟁하는 것. 거대한 키드니 그릴부터 파격적인 테일램프까지 모든 것이 새롭다. BMW에 따르면 i4는 배터리를 완충했을 때 EPA 기준으로 약 435km를 달릴 수 있고, 시속 97km까지 4.0초 만에 가속한다. i4는 그릴 뒤에 있는 레이더, 라이다, 그 외 여러 센서를 이용해 거의 자율주행 수준으로 움직일 수 있다. 실내는 4명이 탈 수 있다. 또한 BMW의 새로운 로고 디자인이 들어가는 첫 번째 모델이기도 하다.

 

 

그대로 BMW의 i와 M 브랜드가 여전히 결합되지 않아서 고성능 전기차는 아직 없다.
출시 2022년 초
예상 가격 5만5000달러

 

 

메르세데스 벤츠 SL 클래스

새로운 점 초경량을 뜻하는 독일어 ‘슈퍼 라이츠드’라는 어원으로부터 멀리 벗어나서 완전히 재설계된 SL이 AMG에서 다시 시작하고 있다. 차세대 SL은 고성능 AMG 브랜드의 GT S, GT C, GT R 슈퍼카에 쓰인 전용 플랫폼으로 만들어진다. AMG GT 로드스터와 단종되는 S 클래스 카브리올레 사이의 격차를 줄이고 차별화를 위해 SL은 접이식 하드톱에 2+2 시트 구성이다.
그대로 4기통 또는 6기통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부터 트윈터보 엔진, V8 마일드 하이브리드까지 수많은 AMG 엔진이 들어갈 것이다. 뒷바퀴굴림 또는 4매틱+네바퀴굴림 시스템도 들어간다. AMG GT의 짜릿한 듀얼클러치 변속기 대신 9단 자동변속기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출시 2021년 초
예상 가격 10만 달러

 

 

루시드 에어

새로운 점 루시드 에어는 테슬라 모델 S를 만든 많은 전문가 집단과 포뮬러 E에 사용된 배터리를 바탕으로 태어난다. 이 차가 나오면 테슬라 모델 S가 더욱 노후화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듀얼 모터의 최고출력은 1014마력(잠재적으로 1217마력)에 달하고, 트라이 모터 버전도 계획돼 있다. 핵심적인 기술은 구동계의 크기를 줄이면서 순간적으로 900V의 전력을 내뿜는 전기모터다. 실내는 전 마쓰다의 디자인 책임자인 데릭 젠킨스가 맡았다. 아주 멋진 디자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대로 루시드가 내놓은 첫 번째 자동차인 에어는 기존 자동차와 그 어떤 것도 공유하지 않는다.
출시 2021년 가을
예상 가격 6만 달러

 

 

메르세데스 벤츠 EQS

새로운 점 EQS는 다임러의 새로운 모듈러 플랫폼 BEV를 기반으로 출시할 2종의 세단과 2종의 SUV 중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모델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차는 전기차 버전의 S 클래스라고 보면 된다. 그에 따라 지금의 S 클래스 세단과 차체 길이가 거의 똑같다. CLS나 AMG GT 4도어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티한 지붕 라인에도 불구하고 EQS는 더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차체 중앙과 앞뒤 차축 사이에 배터리팩을 놓은 덕분이다. 실내는 대시보드부터 센터콘솔까지 광범위하게 걸쳐 있는 모니터가 가장 큰 특징이다.

 

 

그대로 다양한 서스펜션 및 브레이크 부품. 문에서 튀어나오는 손잡이와 차세대 MBUX 인터페이스를 신형 S 클래스와 공유할 예정이다.
출시 2021년
예상 가격 11만 달러

 

 

아우디 TT e-트론

새로운 점 돈에 미친 아우디가 그들의 아이코닉 모델인 TT까지 단종시켰다. 다행히 정신을 차리고 이 상징적인 쿠페를 전기 시스템을 통해 부활시킨다. 아우디와 포르쉐가 대형 프리미엄 전기차를 위한 PPE 플랫폼에 공을 들이고 있다. 또 타이칸에 깔린 J1 플랫폼은 포르쉐의 전기 스포츠카를 지원한다. 그런데 TT e-트론엔 이런 비싼 플랫폼이 아닌 폭스바겐의 MEB 플랫폼이 깔린다. 전기차 버전 TT는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해치백 스타일을 가질 것이며, 로드스터 버전도 출시된다.
그대로 내연기관을 쓰는 이전 세대처럼 TT e-트론도 MEB 플랫폼에 기반한 다른 폭스바겐 그룹 모델과 부품을 공유할 것이다.
출시 2023년
예상 가격 5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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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스태프PHOTO : 각 제조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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