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맛있는 샤워

여름밤 막 샤워한 뒤의 촉촉한 기분만큼 맛있는 것은 없다

2020.08.31

 

1. 키엘의 ‘크렘 드 꼬르 휩트 바디 버터’는 커스터드 크림 같은 제형의 보디 크림으로 달콤한 꿀 향이 난다. 자칫 찐득한 사용감의 크림은 여름에 꺼려지기 마련이지만 크렘 드 꼬르 휩트 바디 버터는 가벼운 질감으로 바르자마자 피부에 흡수된다.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호호바 버터, 베타카로틴, 비타민 E 성분이 들어 있다. 226g, 5만9000원.
2. 아쿠아 디 파르마가 디자이너 JJ 마틴과 함께 새로운 라 더블 제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블루 보틀에 빈티지한 패턴이 특징. 그중 ‘아란치아 디 카프리 샤워 무스’는 이탈리아 카프리섬의 싱그러운 오렌지 향이 있는 보디 클렌저다. 펌핑하면 섬세한 거품으로 분사돼 피부를 구석구석 부드럽게 씻어준다. 150ml, 6만4000원.

 

 

1. 록시땅의 ‘버베나 샤워 젤’은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보디 샴푸다. 투명한 레몬색 젤 제형으로 물을 만나면 순한 식물성 거품을 낸다. 미세한 거품이 몸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촉촉하게 마무리해준다. 버베나의 시트러스 향은 릴랙싱 효과도 있어, 더위에 지친 몸에 에너지와 활기를 불어넣는다. 250ml, 2만9000원.
2. 에르메스의 ‘운 자르뎅 수르 라 라군 보디 샤워 젤’은 베니스의 비밀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에르메스의 향수 ‘자르뎅 수르 라 라군’의 향을 공유한다. 우디 계열과 섬엄나무, 백합 등의 향을 간직해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실키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200ml, 6만7000원.

 

 

1. 라운드어라운드의 ‘배스 솔트 자몽’은 목욕이나 반신욕, 족욕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운드어라운드의 배스 솔트는 남태평양 시솔트로 만들어졌으며 아몬드, 올리브, 호호바 오일 등 식물 오일 성분을 함유해 보습 효과도 있다. 125g, 4900원.
2. 록시땅의 ‘코쿤 드 세레니떼 릴랙싱 보디 솝’은 4가지 에센셜 오일을 담은 핸드&보디 전용 비누다. 라벤더와 오렌지, 베르가모트 등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몸과 마음을 편하게 이완시킨다. 200g, 1만6000원.
3. 딥티크의 ‘생제르망 34번가 퍼퓸드 솝’은 파촐리와 앰버, 장미 에센스, 계피 에센스를 원료로 한다. 딥티크의 향에는 저마다 뜻밖의 향기 원료가 숨겨져 있는데, 생제르망 34번가 퍼퓸드 솝의 히든 노트는 블랙커런트 싹이다. 블랙커런트의 돌발적인 향과 무화과나무 잎사귀, 장미 향 등이 어우러졌다. 200g, 4만5000원.

 

 

1. 영어로 ‘후시(Whoosh)’는 아주 빠르게 ‘휙’ 하고 지나가는 소리를 의미한다. 러쉬의 샤워젤리 ‘후쉬’는 개운한 샤워를 도와주는 제품이란 뜻을 담았다. 해초와 꿀 성분은 보습에 도움을 주고 로즈메리와 라임, 레몬 성분은 피부를 매끄럽게 해준다. 푸딩처럼 말캉말캉한 질감으로, 조금씩 떼어 물에 문질러 사용한다. 샤워의 재미도 생각한 제품. 냉장고에 보관했다 사용하면 몸에 쿨링 효과도 줄 수 있다. 100ml, 1만3000원.
2.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은 모공에 노폐물이 잘 쌓이는 계절이기도 하다. 매일 관리할 수 없으니, 샤워할 때마다 꼼꼼하게 닦는 게 좋다. 필리밀리의 ‘셀룰로오스 클렌징 스펀지’는 얼굴의 모공과 각질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비누나 폼 클렌저 등을 얼굴에 펴 바른 뒤 스펀지를 물에 적셔 골고루 문질러준다. 1ea,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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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장은지PHOTO : 박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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