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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나의 비밀 딜러>, 오피스 드라마에 판타지가?

자동차 딜러들의 오피스 드라마 <나의 비밀 딜러> 화제...현실적인 이야기에 판타지적인 요소를 더해 직장인들의 공감과 재미 모두 잡아

2020.09.11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직장인들의 고민과 미묘한 심리게임, 일상과 연애를 모두 담은 웹드라마 <나의 비밀 딜러>가 화제다.

 

 

도이치 모터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는 <나의 비밀 딜러>는 자동차 딜러들의 모습을 통해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웰메이드 오피스 드라마다. 여기에 초능력이라는 판타지적인 요소를 더해 현실적인 이야기에 재미를 부여했다.

 

 

초능력의 주인공은 2년차 딜러 수지다. 슬럼프를 겪는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운인지 불운인지 알 수 없는 초능력이 생겨 혼란을 겪는다. 초능력이란 다른 사람의 속마음이 들리는 일종의 독심술. 하지만 그 덕에 높은 실적을 올리며 사내에서는 촉망받는 직원으로 올라서지만, 개인적으로는 사랑이란 감정에 무뎌지며 능력과 사랑 사이를 위태롭게 오간다.

 

 

<나의 비밀 딜러>는 웹드라마이지만 수준 높은 OST로도 주목 받고 있다. 미국 버클리 음악 대학에서 영화 음악을 전공한 작곡가 듀오 옐로 라이츠(Yellow lights)가 <나의 비밀 딜러> OST의 전곡을 작곡했다. 애청자들에게 주인공들의 심리와 극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다며 극찬을 받고 있다.

 

 

아울러 자동차 딜러들이 주인공인 만큼 자동차로 심리를 묘사한 장면도 눈길을 끈다. 특히 3회에 나오는 BMW 330e의 야간주행 장면은 주인공의 불안한 심리가 세밀하게 표현된 명장면이다. 또한, 4회에는 상쾌하게 지붕을 열고 달리는 Z4가 등장한다.

 

 

현재 4회까지 공개된 웹드라마 <나의 비밀 딜러>는 도이치 모터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중반을 지난 <나의 비밀 딜러>는 총 6부작으로 매주 목요일에 한 편씩 공개된다. 다가오는 주말, <나의 비밀 딜러>를 정주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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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PHOTO : 가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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