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CAR

8기통 컨버터블 GT, 페라리 포르토피노 M 공개

7,500rpm에서 620마력 발휘...오픈톱 드라이빙의 재정의

2020.09.18

 

페라리가 8기통 컨버터블 GT ‘페라리 포르토피노 M’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행사는 본사로부터 일부 고객만 초청됐다. 70년이 넘는 페라리 역사상 처음으로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포르토피노 M은 이탈리아 공장의 5월 가동 재개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신차다. 코로나19로 인해 잃어버린 평범한 일상의 재발견을 상징하는 모델이다. 페라리는 포르토피노 M을 통해 헤리티지와 열정, 완벽주의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한편, 끊임없는 혁신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페라리가 추구하는 의미와 가치는 포르토피노 ‘M’에 반영돼 있다. ‘변화(Modificata)’를 의미하는 ‘M’은 기존 모델의 성능을 상당부분 개선했을 때 붙이는 명명법이다. 포르토피노 M은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 대상을 수상한 V8 엔진을 넣었다. 포르토피노와 동일한 3,855cc지만 20마력이 향상돼 7,500rpm에서 620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페라리 오픈톱 모델 최초로 8단 변속기가 들어갔다. 새롭게 설계된 8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는 기존 7단 변속기 대비 모듈은 20% 축소됐지만 토크전달력은 35%나 향상됐다. 아울러 페라리 GT 스파이더 모델 최초로 5가지 모드의 마네티노를 선보였다. 차량의 핸들링과 접지력을 더욱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특히, 페라리 다이내믹 인핸서가 적용된 레이스 모드는 운전의 즐거움을 더욱 높인다. 

 

 

포르토피노 M의 전면부는 보다 공격적인 모습으로 변화했다.  실내외 디자인은 날렵함과 부드러움, 유연함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페라리 포르토피노 M은 페라리만의 독자적인 접이식 하드톱을 통해 쿠페와 스파이더 스타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과 열선·통풍시트와 같은 편의사양도 갖췄다. 

 

 

 

 

페라리, 8기통, 포르토피노, 컨버터블 GT, 자동차, 모터트렌드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CREDIT

EDITOR : 윤수정 PHOTO : 페라리

모터 트렌드 ©motortrendkorea.com, ©motortrendkorea.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