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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레이싱 기술을 담다! DS 3 크로스백 E-텐스 출시

쏘시크 4850만원, 그랜드시크 트림 5250만원…보조금 지원 시 3천만원 대의 가격 경쟁력 갖춰

2020.09.21

 

DS 오토모빌이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를 21일 공식 출시했다. DS는 PSA그룹 내 전동화 전략을 이끄는 브랜드다. 2015년 브랜드 론칭과 함께 모터스포츠 부문인 ‘DS 퍼포먼스’를 설립하고 매 시즌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E 챔피언십’에 출전하며 전동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전동화 모델만을 출시함으로써 완전한 전기차 브랜드로 변화해 나갈 계획이다.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프랑스 고급 수제 맞춤복인 ‘오트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았다. E-텐스 전용 컬러인 펄크리스탈과 무광 그레이 그릴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입체적인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갖춘 DS 매트릭스 LED 비전과 펄 스티치가 돋보이는 주간주행등, 크롬라인의 DS윙스, 샥스핀 스타일링을 더한 B필러 등도 눈에 띈다. 또한, 탑승자가 키를 소지한 채 다가가면 도어손잡이가 자동으로 나타난다. 

 

 

실내는 화이트 컬러의 페블그레이 직물과 나파가죽이 조합된 하프레더 시트가 고급스럽다. 여기에 부드러운 감촉의 화이트 컬러 나파 가죽으로 만들어진 D컷 스티어링 휠, 대시보드 및 도어패널에 다이아몬드 스티치로 마감을 더했다. 기어노브에는 E-텐스를 상징하는 ‘E’ 각인을 넣어 내연기관 모델과 차별화했다. 이와 함께 고밀도 폼시트와 두께감 있는 도어, 차음 유리 등을 통해 소음과 진동을 걸러냈다. 

 

 

DS 3 크로스백 E-텐스의 100kW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6.51kg·m의 힘을 낸다. 50kWh 배터리는 1회 완전 충전시 237km(WLTP 기준 320km)를 주행할 수 있다. 복합전비는 4.3km/kWh로 일상과 야외활동을 모두 만족하는 효율성을 갖췄다. 주행가능 거리의 최대 20%까지 회복가능한 회생제동 시스템도 들어갔다. 

 

 

E-텐스는 고성능 히트펌프를 넣어 불필요한 전기소모를 최소화했다. 100kW 출력의 급속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에코, 노멀, 스포츠로 구성된 세 가지 주행모드도 지원한다. 에너지 회생을 극대화하는 브레이크 모드도 갖췄다. 또한 내연기관보다 50kg 정도 가벼운 전기모터를 사용했다. 

 

 

편의 사양도 다양하다.  모든 트림에 7인치 풀디지털 계기반과 디스플레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오토,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운전석 마사지기능 등을 기본으로 넣었다. 그랜드시크 트림에는 헤드업디스플레이(HUD)와 18인치 휠이 들어갔다. 

 

 

주행보조 시스템으로는 상대 운전자나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며 상향등을 유지하는 'DS 매트릭스 LED 비전 헤드램프', 스톱앤고를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율주행기술 레벨2 수준의 'DS 드라이브 어시스트', 충돌 위험시 위험 경고 및 스스로 제동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yDS’의 E-텐스 리모트 컨트롤을 통해 실시간 배터리 상태 확인과 예약 충전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MyDS 애플리케이션은 곧 오픈 예정이다.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쏘시크와 그랜드시크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판매가격은 쏘시크 4850만원, 그랜드시크 트림 5250만원이다. 국고보조금 628만원과 차량 등록 지역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경우 3천만원대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서울에서 쏘시크 트림을 구입할 경우 3772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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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윤수정PHOTO : DS 오토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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