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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등장이요! 페라리 포르토피노 M

M은 기존 모델의 성능을 향상시켰을 때 붙이는 페라리만의 명명법이다. 가장 큰 변화는 마네티노에 레이스 모드가 추가된다는 점이다. 페라리 GT 스파이더 모델로서는 처음이다

2020.10.08

 

페라리가 글로벌 온라인 행사에서 포르토피노 M을 깜짝 공개했다. 2018년에 출시된 포르토피노의 부분변경 모델로 이름 뒤의 M은 기존 모델의 성능을 향상시켰을 때 붙이는 페라리만의 명명법이다. M은 변화(Modified)를 뜻한다.

 

 

명명법대로 포르토피노 M은 기존 모델의 V8 엔진을 손봐 20마력을 높여 620마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로마와 마찬가지로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얹는다. 가장 큰 변화는 마네티노에 레이스 모드가 추가된다는 점이다. 페라리 GT 스파이더 모델로서는 처음이다.

 

 

레이스 모드 추가로 옆으로 미끄러지는 움직임을 제어하는 FDE(페라리 다이내믹 인핸서)도 함께 들어간다. 성능과 퍼포먼스를 끌어올린 만큼 안전장비도 더 갖췄다는 이야기다. 고객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페라리만의 독자적인 접이식 하드톱(RHT) 기술을 통해 쿠페와 스파이더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진정한 GT 성능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포르토피노 M의 출시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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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선관PHOTO :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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