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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컨트리맨 부분변경 모델 출시

가솔린 3종과 디젤 3종의 폭넓은 라인업, 한층 진화된 MINI 커넥티드 시스템 적용

2020.10.08

미니 코리아가 컨트리맨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지난 6월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바 있는 신형 미니 컨트리맨은 2017년에 출시된 2세대 컨트리맨의 부분변경 모델로, 한층 다양해진 옵션과 액세서리, 최신 디지털 서비스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기존 모델을 기반으로 소소하게 다듬었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미니의 전통적 디자인 요소인 육각형 구조로 제작됐으며, 각진 디자인의 헤드램프와 그 주변을 두르는 주간주행등, 그리고 이를 감싸는 비대칭 형태의 테두리가 시각적인 매력을 더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테일램프다. 미니의 신형 모델답게 유니언잭 그래픽을 새겨 넣었다. 쿠퍼 S와 쿠퍼 SD 모델에는 19인치 턴스타일 스포크 휠이 적용돼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한다. 여기에 세이지 그린, 화이트 실버 등 새롭게 추가된 외장 컬러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내 공간은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특히, 쿠퍼 S와 쿠퍼 SD 모델은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인디고 블루 또는 몰트 브라운 색상의 천연 가죽 시트를 제공한다. 또한 쿠퍼와 쿠퍼 D ALL4를 제외한 전 모델에는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표면의 다기능 디스플레이 및 센터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을 만큼 실내공간도 넉넉하다. 5인승 구조에 트렁크 용량은 기본 450ℓ다. 40:20:40으로 폴딩되는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390ℓ까지 확대된다.

편의사양도 한층 확대됐다. 특히, 쿠퍼와 쿠퍼 D ALL4를 제외한 전 모델에 무선 애플 카플레이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또한 전 모델에 한층 진보된 최신 미니 커넥티드 기능을 도입해 미니 텔레서비스 및 인텔리전트 이머전시 콜, 리모트 서비스 등 미니 앱을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형 컨트리맨에는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최신 엔진을 얹었다. 모델별로 최고출력은 136마력에서 최대 192마력, 최대토크는 22.4kg·m에서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네바퀴굴림 시스템이 들어간 ‘ALL4’ 모델의 경우 자동 8단 스텝트로닉이 들어가고 기본 모델에는 자동 7단 DCT 변속기가 적용된다. 
 

국내 출시되는 뉴 미니 컨트리맨은 3개의 가솔린과 3개의 디젤 등 총 6개의 다양한 엔진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가솔린 쿠퍼 모델이 3960만원, 쿠퍼 하이트림이 4470만원, 쿠퍼 S가 5300만원이며, 디젤 모델은 쿠퍼 D가 4560만원, 쿠퍼 D 하이트림이 4950만원, 쿠퍼 SD 모델이 559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인하 적용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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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안정환PHOTO : 미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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