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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이 알려주는 겨울철 타이어 정보 4가지

겨울철 안전운전 이것만은 알고 하자!

2020.11.11

 

일반 타이어와 겨울용 타이어의 교체 적정 온도는 영상 7도 기준이다. 국내 11월 평년 기온은 영상 7~8.2도로 기존에 사용했던 일반 타이어에서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해야 하는 시기는 지금이 적기라고 할 수 있다. 타이어는 계절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동차 부품 중 하나다. 기온이 낮고 노면 상태가 불안정한 겨울철에는 사전 관리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필수다. 

 

타이어 마모 한계선 확인 많은 운전자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바로 마모 한계선 체크다. 겨울용 타이어는 트레드 홈 깊이가 50% 이하가 되면 성능이 급격하게 저하된다. 마치 밑창의 홈이 깊지 않은 등산화를 신고 겨울철 산행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실제로 눈길을 주행할 때  마모 상태에 따라 제동 거리의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 만약 트레드 깊이가 50% 이하라면 새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네바퀴굴림도 방심은 금물 겨울철에는 네바퀴굴림 자동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모습이 종종 포착된다. 네바퀴굴림 자동차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노면 환경에 잘 적응하지만,  눈길에서는 접지력이 낮아져 힘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안전 운행을 위해서는 밀착력이 높은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하는 것을 권장한다.

 

주기적인 타이어 공기압 점검은 필수 온도차가 심한 가을이나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주기적으로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해야 한다. 기온이 낮아지면 공기가 수축되면서 공기압이 빠르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여름과 비교하면 평균 4~5% 이상 더 낮아진다. 타이어 공기압이 낮으면 제동 능력과 핸들의 반응성이 저하된다. 겨울은 물론 최소 월 1회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올바르다. 적정 공기압은 제조업체의 권장 공기압을 참고하면 된다.

 

네바퀴 모두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  타이어 교체 시 비용 절감의 이유로 앞바퀴 또는 뒷바퀴 두 개만 교체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겨울용 타이어는 네바퀴 모두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앞바퀴만 교체할 경우 접지력이 앞쪽으로 몰려 코너를 돌 때 핸들을 돌린 각도 보다 회전 반경이 작아지는 오버스티어 현상을 야기할 수 있다. 또한 뒷바퀴만 교체할 경우에는 반대로 회전 반경이 커지는 언더스티어 현상이 발생 해 차선 이탈 등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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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윤수정 PHOTO : 미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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