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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GT 공개...미래의 GT란 이런 것

아우디의 최신 기술과 철학, 디자인이 깃든 순수 전기차 e-트론 GT 세계 최초 공개...86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 들어가 1회 충전 시 WLTP 기준 최대 488km 주행 가능

2021.02.10

 

아우디가 미래 전동화 전략을 이끌 ‘아우디 e-트론 GT’ 를 온라인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우디는 순수 전기 그란 투리스모 e-tron GT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감성적인 디자인, 지속 가능성을 보여줬다.

 

 

e-트론 GT는 뛰어난 핸들링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그란 투리스모의 특징이 담긴 순수 전기차다. 전기 모터 출력은 모델에 따라 350kW 또는 440kW가 들어가며 다이내믹 스퍼트도 허용한다. e-트론 GT의 바닥에는 86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깔렸다. 한 번 충전으로 WLTP 기준 최대 488km를 주행할 수 있다.

 

 

e-트론 GT는 최상의 공기 역학을 고려해 디자인했다. 공기 저항 계수는 0.24에 불과하다. 실내는 그란 투리스모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느낌으로 다듬었다.

 

 

낮게 배치한 운전석과 조수석은 넓은 중앙 콘솔로 분리됐다. 아우디에 따르면 뒷좌석 역시 성인도 편안함을 느낄 만큼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고 한다.

 

 

아우디 AG 마르쿠스 듀스만(Markus Duesmann) CEO는 “아우디 e-트론 GT는 미래에 대한 아우디의 해석을 보여주는 독보적인 그란 투리스모”라며, “프리미엄 자동차란 바로 이런 것임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외관 디자인과 인상적인 주행 성능을 통해, 전기 모빌리티를 가장 감성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듀스만 CEO는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우디는 e-트론 GT에 지속 가능한 개념을 도입해 아우디가 추구하는 가치에 대한 확고한 태도를 보여준다”며, “이 차를 생산하는 볼링거 호페 공장은 탄소 중립적이고 에너지 균형을 이루었으며 전체 생산 공정까지도 지속 가능성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이는 공장과 생산인력, 아우디의 미래 생존 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시그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우디 e-트론 GT 월드프리미어 온라인 행사에서는 아우디 AG 마르쿠스 듀스만 CEO와 힐데가르트 보트만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 헨릭 벤더스 아우디 브랜드 부사장, 마크 리히트 아우디 수석 디자이너가 새로운 모델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하며 아우디 브랜드의 미래 지향적 태도를 강조했다. 또한,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톰 하디와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 포뮬러 1 월드 챔피언 니코 로즈베르그도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아우디 e-트론 GT 온라인 월드 프리미어 행사 녹화 영상은 앞으로 2주간 온라인 (https://www.progress.audi/progress/en.htm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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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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