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미래 심은 ‘숲’으로 환경 프로젝트 ‘ON’

미래인재를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및 노령화된 숲을 재조림해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환경사업

2021.04.05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교실숲 프로젝트를 비롯한 환경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와 함께, 강원도 지역의 산림 녹화 사업에도 참여한다.

 

‘교실숲’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비영리단체 파트너인 한국사회투자가 서울시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환경 프로젝트다. 세계 각국에 나무를 심는 소셜벤처인 트리플래닛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초등학생들이 공부하는 공간을 반려식물로 채워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작년에는 서울 마포초등학교와 화계초등학교 60개 학급에 600그루의 반려식물을 기증한 바 있다.

 

 

올해 교실숲 프로젝트를 진행할 초등학교 두 곳은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한 곳은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송천초등학교다. 나머지 1개교는 이달 중순 뽑을 계획이다. 두 학교의 교실 50개를 각 10그루씩, 총 500그루의 반려식물로 채울 예정이다. 면역체계가 성인 수준에 이르지 않은 어린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에 공기정화식물을 배치하면 외부로부터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차단하고 공기정화, 천연 가습과 같은 순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교실숲을 통해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은 연간 221kg, 미세먼지 흡수량은 연간 497g으로 예상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이산화탄소의 경우 승용차가 1361km 주행 시 배출하는 양과 맞먹는다. 유해물질은 공기청정기를 5만5294시간 가동했을 때 제거되는 양과 비슷하다. 여기에 교실 내 미세먼지가 20~30% 감소하고, 실내 습도가 10%가량 상승하는 효과도 기대한다. 해당 수치는 수령 약 30~40년 성숙목을 기준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관계기관들의 교목의 생태학적 가치측정을 참고로 계산했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강원도 태백지역의 노령화된 숲을 재조림하는 산림녹화 사업에도 참여한다. ‘강원 재조림 숲’ 프로젝트는 재조림이 필요한 산림을 대상으로 500그루 이상의 수목 활엽수를 심는 사업이다. 환경문제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흡수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산림 경관 개선과 산사태 예방, 생물 다양성 확보, 산림 치유, 열섬 완화 등과 같은 산림 기능 회복 및 산림 생태계 보전에도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사회공헌, 교실숲, 강원 재조림 숲, 아우디폭스바겐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모터 트렌드 ©motortrendkorea.com, ©motortrendkorea.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