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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구글, 순수 전기차 I-PACE 통해 대기 질 측정 분석

구글 스트리트 뷰 기능 탑재된 첫 순수 전기차…2039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목표

2021.05.31

 

재규어 랜드로버는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재규어 최초의 순수 전기 SUV인 I-PACE에 대기 질 측정 센서와 스트리트 뷰 매핑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구글 스트리트 뷰 기능이 들어간 I-PACE는 이산화질소 및 이산화탄소 배출, 초미세먼지 등 아일랜드 더블린 거리에서 발생하는 대기 질을 측정하는 차량으로 활용되며 측정 데이터는 구글 맵에도 반영된다.

 

 

‘배기가스 제로’ 주행 기반의 재규어 I-PACE는 미국 환경 센서 업체인 아클리마(Aclima)가 개발한 모바일 공기 측정 센서를 넣어 향후 12개월간 더블린의 대기 질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를 통해, 구글은 데이터 분석 및 거리 기반의 대기 오염 지도를 개발할 예정이다.

 

재규어 I-PACE에는 새로운 루프 마운팅과 배선 처리를 위한 새로운 리어 윈도우 글라스, 새롭게 디자인된 내부 스위치기어 등 구글 스트리트 뷰 제어 장치가 적용됐다. 더불어 I-PACE는 이오나이저 및 초미세먼지 필터를 제공한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미래 전략을 기반으로 한 이번 파트너십은 2039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목표와 함께 모던 럭셔리의 재창조, 차별화된 고객 경험,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속 가능성에 핵심 가치를 둔 리이매진(Reimagine) 전략과 맞닿아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리이매진 전략 실현을 위해 자동차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배기가스 배출량 감소에 일조함으로써 차세대 기술과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모범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사업 개발 담당 엘레나 앨런 프로젝트 매니저는 “순수 전기차 재규어 I-PACE와 구글 스트리트 뷰 기술의 만남은 대기 질 측정을 위한 완벽한 솔루션”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2039년까지 전동화 사업 전환과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전략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우리가 전력하고 있는 지속 가능성의 목표를 달성하고 더 나아가 사회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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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윤수정 PHOTO : 재규어랜드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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