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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컨셉트 리차지,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언하다

볼보차가 새로운 순수 전기 컨셉트카 ‘볼보 컨셉트 리차지’를 공개했다. 넓은 실내 공간과 공기역학적 구조로 효율은 높인 지속가능한 패밀리카를 상징한다.

2021.07.02

 

볼보자동차가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와 이를 위한 패밀리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순수 전기 컨셉트카 ‘볼보 컨셉트 리차지’가 1일 공개됐다. 순수 전기차에 어울리는 공기역학적 요소가 결합되고, 배터리팩을 넣었으면서도 넓은 실내 공간을 특징으로 한다. 

 

 

볼보차 디자이너들은 볼보 컨셉트 리차지를 위해 기존의 엔진을 제거하고, 차체 바닥 전체를 배터리팩으로 배치했다. 이를 통해 휠베이스가 길어지고, 휠 크기 역시 키울 수 있었다. 오버행은 짧아졌으며,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는 넓은 수납공간과 여유로운 공간이 드러났다. 후드는 낮게 설정됐으며, 새로운 시트 포지션, 최적화된 루프 형태를 갖게 됐다. SUV 특유의 폭넓은 시야를 가지면서도 공기역학 성능을 높여 주행거리를 늘렸다. 

 

 

볼보 컨셉트 리차지는 새로운 볼보의 디자인 언어가 담겼다. 전면 그릴에는 볼보 시그니처 디자인인 ‘묠니르(토르의 망치)’가 재해석됐는데, 방패 모양과 같은 구조가 인상적이다. 야간에만 메인 램프 구성이 드러나는 최신 HD 기술도 도입됐다. 볼보의 상징이기도 한 수직형 리어 램프는 공기역학 구조에 도움을 주는 날개 형태로 재디자인됐다. 

 

 

실내는 매우 평평해 모든 탑승자는 이전보다 더 많은 공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사용자 경험이 중심이 된 새로운 센터 터치스크린은 차세대 커넥티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위해 15인치로 크기를 키웠다. 깔끔한 선들과 천연소재의 사용으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특유의 분위기를 낸다. 

 

 

안전의 볼보를 이어가는 볼보차의 향후 안전 전략도 새 차에 담겼다. 완전한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위해 루미나가 개발한 라이다 센서를 지붕에 얹어 자동차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를 모은다. 로빈 페이지 볼보차 디자인 총괄은 “컨셉트 리차지는 볼보차의 미래뿐만 아니라 새로운 타입의 자동차를 위한 선언”이라며 “더욱 다재다능해진 새롭고 현대적인 비율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는 어떤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지 제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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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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