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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양양까지, MZ세대의 여름 드라이브 르노삼성 뉴 제너레이션 XM3

무더위뿐 아니라 코로나까지 견뎌야 하는 가혹한 여름. 옴짝달싹할 수 없을 것! 같은 계절이지만, 넋 놓고만 있을 우리가 아니다. 뉴 제너레이션 XM3와 함께 떠난 MZ세대의 여름 여행

2021.08.01

 

달리 코로나는 올여름에도 당최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여행을 아예 잊고 지내다시피 했지만 올여름마저 이렇게 보낼 수는 없었다. 무엇보다 ‘정신의 힐링’이 필요했다. 젊음을 만끽하며 넘치는 기운을 받고 돌아올 수 있을 여행! 언제 또 마음 놓고 여름 여행을 갈 수 있을지 모를 이런 고약한 시기에 스트레스를 싹 풀고 올 만한 곳! 목적지는 정해졌다.

 

 

아직 제자리를 찾지 못한 세상, 양양 바닷가로 짧은 여행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만약 세상이 제자리로 돌아왔더라면, 올 여름휴가는 해외 어딘가에서 보냈을 거다. 지난 1년여간의 고통을 추억으로 얘기했을 것이고, 그러면서 모처럼의 ‘물리적 거리감’을 마음껏 즐겼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기대대로 되지 않았고, 잠시나마 들떴던 마음도 애써 가라앉혀야만 했다. 그래도 떠남을 포기할 수는 없었고, 그때 강원도 양양이 떠올랐다.

 

양양은 이미 수년 전부터 국내에서 가장 힙하고 트렌디한 해변으로 꼽히는 곳이다. 처음엔 서퍼들의 천국으로 명성을 얻었고, 그래서 MZ세대가 몰려들었으며, 그 덕분에 이제는 젊음이 폭발하는 여름 핫플레이스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게다가 탁 트인 해변이니 요즘 같은 때 젊음과 여름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언택트 여행을 위한 스마트한 선택, 뉴 제너레이션 XM3


서울에서 양양까지는 차로 채 3시간이 걸리지 않는 거리. 올해는 반드시 함께 여름휴가를 가기로 진작부터 약속한 친구와 먼 바다 건너 어딘가가 아닌 양양 서피비치로 출발했다. 여행을 떠나면서도 이런저런 걱정을 해야 하는 현실이 달갑지 않았지만, 혹시라도 주위에 민폐를 끼쳐서는 안 될 일이므로 준비하면서부터 주의에 주의를 더했다. 인원은 친구와 단둘. 어지간한 물건은 평소 쓰던 걸 챙겨 가고, 붐비는 곳은 무조건 피하기로 했다. 차에서 내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도 최소화해야만 했다. 눈물을 머금고 여행 기간도 1박 2일로 줄이기로 했다. 이래저래 따지다 보니, 여름휴가라기보다 여름 드라이브 여행이 되어가는 것만 같았다.

 

서피비치에서는 사진만, 한가로운 바다를 찾아 고고!


서피비치까지는 두어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활짝 열린 해변과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해변을 향해 몰려드는 파도, 그 위로 끝없이 펼쳐진 하늘이 눈부셨다. 서핑과 더불어 서피비치를 상징하는 포토존의 노란색 ‘SURFYY BEACH’ 푯말은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져 마치 외국에라도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그래, 바로 이거지!” 가슴이 웅장해졌다.

 

뜨거운 여름 햇볕에 피부가 까매지는지, 옷이 땀에 흠뻑 젖어가는지도 모른 채 넋 놓고 바다만 바라보고 있었다. 서핑을 배우거나 즐기지 않더라도 서피비치는 더없이 멋진 곳이다. 그 어떤 바다와도 다른 풍경도 풍경이지만, 이 넓은 해변이 그토록 강렬한 젊은 에너지로 가득한 게 너무나 놀라웠다. 그러고 보니 뉴 제너레이션 XM3도 최상의 선택이었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은 서피비치와 기막히게 어울렸다.

 

넉넉한 트렁크 공간과 시원한 달리기 성능까지. 최고의 여행 메이트!

 

서피비치와 양리단길, 그리고 낙산으로 이어진 해변
드라이브정오가 다가오면서 햇살은 따가울 정도로 강렬해졌다. 서피비치에서 한껏 달아오른 몸과 마음의 열기를 식혀야만 했다. 내리쬐는 태양을 피해 급히 차에 올라 또 다른 ‘MZ세대 스폿’인 양리단길로 향했다. 서핑족이 몰리며 몇 해 전부터 여름 성지로 자리 잡은 양양의 핫플레이스 ‘양리단길’은 젊고 독특한 감각의 카페들과 펜션, 상점들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더위를 씻기 위해 찾아간 유기농 아이스크림 가게 페이보릿(favorite). 메인 스트리트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위치하지만, 인스타 ‘갬성’으로 꾸며진 매장은 한 장의 사진을 위해 기꺼이 찾아올 만큼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또한 오픈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은 이곳은 매장 안 모든 물품이 재생 소재로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아이스크림 컵의 원가가 다른 일반 가게에서 쓰는 컵보다 세 배 정도 비싸지만, 바다 앞에서 장사하며 환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주인장의 훈훈한 멘트가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곳이다.

 

장소협찬 에어비앤비 

 

한여름 양양은 코로나 시국의대안이 아니라 너무나 만족스러운 휴가지였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인 만큼 단 하룻밤 묵어 갈 숙소도 중요했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한 숙소는 낙산해수욕장 부근에 위치한 ‘숨:쉬다’ 펜션. 통나무 감성의 힐링 숙소로 요즘처럼 사람이 북적이는 곳을 피해 머무를 최고의 선택이었다. 숙소 안에는 만화책부터 해먹까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것이 즐비했다. 따뜻한 나무 감성을 느끼며 침대에 눕자마자, 들뜬 마음에 미처 몰랐던 피로와 더위가 갑자기 몰려들었다.

 

뉴 제너레이션 XM3의 야심작 '인카페이먼트' 덕분에 주유소 닿기도 전데 결제까지 끝!

 

XM3가 XM3 해준 덕에 더 재미있었던 여름 여행
꿀잠에 빠진 사이 하룻밤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여행지가 마음에 들면 들수록, 그래서 아쉬움이 커지면 커질수록 시간이 총알처럼 흘러가는 건 불변의 진리이지 싶다. 어느새 서울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서울로 가기 전에 차와 우리 모두 배부터 채우기로 했다. 뉴 제너레이션 XM3에 새로 추가한 ‘인카페이먼트(In-Car Payment)’는 차 안에서 상품 주문부터 결제, 수령까지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특히 요즘 같은 때 가장 잘 어울린다. 전국 380여 개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해 편하게 주유할 수 있다.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모니터에서 ‘오윈’ 앱을 터치해 가까운 주유소를 검색한 다음 금액, 주유기를 선택하고 결제하자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이어진다.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주유소에 도착해 단번에 기름을 채울 수 있었다.

 

GS칼텍스 주유소, CU 어디든 손끝 하나로 주유와 주문을 간편하게!

 

여행은 늘 떠나기 전에 설레고, 다녀오면 아쉽기 마련. 코로나 속에 어쩔 수 없이 짧게 다녀온 이번 양양 여름 드라이브는 새로운 경험이 더해져 더욱 설레었고, 모처럼 떠난 여행이라 더욱 아쉬웠다. 그래도 ‘뉴 제너레이션 XM3 덕분에’ 스마트하고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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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윤수정PHOTO : 최대일(UP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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