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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모터스-KC 라이트, 울프 전기 트럭 출시

1회 주행 가능거리 402~442km...시작 가격은 3만6000달러에서 4만6000달러 내에 책정

2021.09.09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회사인 알파모터스가 KC 라이트와 손을 잡았다. 최신 조명을 적용한 울프 전기 트럭은 캘리포니아 로스 앵글스의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에 전시된다. 울프 전기 트럭의 범퍼 빔과 트럭 침대 바 중앙에는 7인치 그래비티 LED 헤드램프, 그래비티 LED 프로6 보조 조명이 결합되어 들어갔다. 

 

 

LED 프로6 라이트는 특허 받은 그래비티 반사 다이오드(GRD) 기술을 적용한다. 이 독특한 기술과 반사판 설계는 일상적인 온로드 또는 오프로드에서 강력한 빛을 뿜어낸다. LED 조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존의 전방 반사경 설계와 달리, KC GRD 기술은 사용 가능한 빛을 제공하기 위해 리플렉터 내부에 LED를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울프 전기 트럭은 전장 4828mm, 전폭 1930mm, 전고 1700mm이다. 적재함의 길이는 1810mm, 너비 1580mm, 높이 428mm로, 약 1226ℓ의 용량을 보관할 수 있다. 여기에 1360kg의 견인 능력까지 더해졌다.

 

 

외관 디자인은 복고풍이 특징이다. 전면 범퍼 중앙에 자리 잡은 'KC' 로고는 콜라보레이션 모델임을 표현한다. 루프에 달린 LED 램프에는 선글라스를 끼고 웃는 이모티콘 디자인을 넣었다. 색상은 흰색과 노란색 두 가지를 만나볼 수 있다. 차체 색상은 레드, 실버, 블랙 등 총 3가지를 선보인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계기반과 대시 보드 중앙에 자리 잡은 가로형 디스플레이가 눈에 띈다. 투톤 인테리어도 인상적이다. 블랙/브라운, 블랙/레드 시트를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이밖에도 블루투스 연결 기능,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KC 조명 마케팅 활성화 매니저 랜디 위멘타는 "복고풍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보았을 때 우리는 알파 자동차 회사와 협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복고풍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은 EV시장에 또 다른 수준을 더한다. 또한 마이클 J 폭스 재단과 협력하고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은 멋진 협력이다"라고 말했다.

 

 

KC 라이트와 합작한 울프 전기 트럭은 듀얼 모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네바퀴 굴림 구조를 갖췄다. 1회 주행 가능거리는 402~442km이며, 0→시속100km까지 가속 시간은 6.2가 소요된다. 시작 가격은 3만6000달(약 4210만원)에서 4만6000달러(약 5379만원)내에 책정될 예정이다. 생산은 2023년 4분기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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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윤수정 PHOTO : 알파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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