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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60 출시] ③고성능 럭셔리 EV 표방..최고출력 320kw・최대토크 66.3kg·m

스탠다드 후륜 및 사륜구동, 사륜구동을 기본 적용한 퍼포먼스 모델 등 총 3가지 판매

2021.10.01

 

제네시스 전동화 비전을 설명하는 브랜드 최초의 전용 전기차 GV60가 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가졌다. 제네시스는 GV60의 디자인 철학과 주요 상품성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네시스 월드와이드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했다. 

 

 

GV60는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적용했으며, 스탠다드 후륜・사륜구동 모델과 사륜구동을 기본 적용한 퍼포먼스 모델 등 3가지 모델이 판매된다. 

 

세 모델 모두 77.4kWh 배터리를 장착하며 스탠다드 후륜 기준으로 1회 완전 충전 시 최대 451km를 주행할 수 있다. 

 

스탠다드 후륜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68kW, 최대토크 350Nm 모터를 뒷바퀴에 얹었다. 스탠다드 사륜은 최고출력 160kW 모터를 후륜에, 전륜에는 최고출력 74kW 모터를 장착해 시스템 총 출력이 234kW에 달한다. 최대토크 605Nm, 1회 충전 최대 주행 가능거리는 400km다. 

 

퍼포먼스 모델은 전・후륜에 각각 최고출력 160kW 모터를 장착하고 있다. 시스템 총 출력은 320kW, 최대토크는 605Nm다. 1회 충전거리 368k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부스터 모드를 더해 스티어링 휠의 부스트 모드 버튼을 누르면 최고출력이 10초간 360kW까지 상승한다. 이 경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초 만에 가속한다. 

 

 

이와 더불어 구동력 배분과 제동 제어를 최적화해 핸들을 적게 돌리고, 가속 페달을 약하게 밟아도 드리프트가 가능할 정도로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전달한다. 

 

GV60에 채용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은 마치 엔진이 장착된 차를 운전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낸다. 가상 주행 사운드는 드라이브 모드, 차량 속도, 가속 페달과 연동한다. 사운드는 미래 이동수단의 사운드 방향을 제시한 퓨처리스틱(Futuristic), 엔진 사운드를 기반으로 스포티하면서 부드러운 엔진음을 표현한 G-엔진(G-Engine), 차량에서 발생하는 모터 사운드를 재디자인한 E-모터(E-Motor) 등으로 구성된다. 모두 세밀하게 조정이 가능하다. 

 

노면 소음과 반대되는 위상의 주파수를 스피커로 송출해 소음을 줄이는 능동형 소음제어 기술 ANC-R도 선택할 수 있다. 전기차에 특화된 다양한 흡차음재로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는 고속 선회 시 구동 축에 최적의 토크를 배분함으로써 코너링과 발진 성능을 높인다. 또 눈길이나 빗길 등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차체 자세 제어가 가능하다.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이용해 과속방지턱과 같이 차량에 큰 충격을주는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노면에 적합한 서스펜션 감쇠력을 제어해 고객에게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도 적용했다.

 

 

GV60는 전륜에 맥퍼슨 멀티링크 서스펜션, 후륜에 5링크 멀티링크 서스펜션를 채용하고 있다. 또 랙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를 적용해 핸들링과 승차감, 주행 안정성까지 갖췄다. 

 

사륜구동 모델의 경우 모터와 구동 축을 주행상황에 맞춰 분리 또는 연결하는 디스커넥터 구동 시스템(DAS)을 탑재했다. 이 시스템은 구동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해 동력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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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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