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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60 출시] ④충전도 똑똑하게..다양한 첨단장비 장착

350kW 초급속 충전기 18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을 80%까지 충전... 완속 충전 용량을 11kW로 늘려

2021.10.01

 

제네시스 전동화 비전을 설명하는 브랜드 최초의 전용 전기차 GV60가 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가졌다. 제네시스는 GV60의 디자인 철학과 주요 상품성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네시스 월드와이드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했다. 

 

 

◇스트레스 없는 배터리 충전…V2L 기능도 갖춰
GV60는 배터리 온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주는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을 적용했다. 배터리 컨디셔닝은 배터리 온도가 낮을 때는 출력 성능 확보를 위해 예열하고, 충전 전에는 온도를 낮춰 저온 환경에서 충전 시간을 단축한다. 

 

또 GV60는 구동용 모터와 인버터를 활용해 400V의 충전기 전압을 800V로 승압하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제네시스 측은 “다양한 충전 인프라에서도 안정적이고 신속한 충전이 가능하다”고 했다. 350kW 초급속 충전을 활용하면 18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을 80%까지 충전하고, 완속 충전 용량을 기존 7.2kW에서 11kW로 늘려 충전 시간을 줄였다. 전기차를 충전기와 연결하면 이미 저장된 정보 등으로 간편 결제되는 플러그 앤 차지 (PnC) 충전 간편결제 기술도 특징이다. 

 

전기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회생 시스템 2.0은 전방 교통 흐름 등에 따라 회생 제동량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이다. 주행 모드 중 i-페달 모드는 가속 페달만을 이용해 가속 및 감속, 정차까지 가능한 것으로, 패들 시프트 조작을 통해 가장 강한 회생제동 단계를 선택할 경우 원-페달 주행이 가능하다.


GV60는 배터리 전원을 이용해 외부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V2L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일반 가정에서사용하는 것보다 높은 3.6kW의 소비전력을 공급해 캠핑이나 야외 활동 등에서 공간 제약없이 원하는 만큼 전기를 쓸 수 있다.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스마트 모빌리티 경험
GV60는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전기차에 특화된 다양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적용해 고객에게 스마트한 모빌리티 라이프 경험을 제공한다.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은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연결하고,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간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연동되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처음으로 장착했다. 내비게이션 연동 클러스터는 클러스터에 지도, 내비게이션(일반/증강현실), ADAS 등 3가지 뷰를 제공한다. 트립 컴퓨터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통합한 클러스터 분할 스크린으로 운행정보, 전화, 미디어, 음성인식 등의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내비게이션과 헤드업디스플레이(HUD)도 콘텐츠 연동도 강화했다. 디스플레이 표시 정보 외에 ADAS, 전화, 음성인식, 미디어 정보 등을 표시한 것이다. 

 

오디오는 뱅앤올룹슨의 시스템을 채용했다. 이를 위해 제네시스는 뱅앤올룹슨과 고해상도 오디오(Hi-Res Audio) 출력을 위한 부품을 함께 개발했다. 뱅앤올룹슨 전용 사운드 제어 인터페이스는 사운드 믹스를 총 4가지 형태 (Relax, Energetic, Bright, Warm)로 설정할 수 있다. 17개의 스피커에는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패턴 알루미늄 그릴이 적용됐다.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장착해 편안한 휴식을 돕고, 시트 내 7개의 공기 주머니로 착좌감을 높인 에르고 모션 시트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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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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