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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SW 기업으로 변신 중..1회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11월 10~11일 온라인 개최

2021.10.13

 

현대자동차그룹은 13일 모빌리티에서 소프트웨어까지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의 기술 개발경험과 노하우를 폭넓게 공유할 수 있는 ‘HMG 개발자 컨퍼런스’를 다음달 10일부터 이틀간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컨퍼런스에 사전등록 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HMG 개발자 컨퍼런스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으로의 여정’을 주제로, 현대차그룹 개발자들이 연구하고 개발하며 겪었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국내 개발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을 도모한다. 

 

컨퍼런스는 개발자 발표 세션, 키노트 세션, 외부 연사 발표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개발자 발표 세션에는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개발자들과 함께 현대차그룹과 협력하고 있는 스타트업 5개 팀(MOBINN, 메쉬코리아, 슈퍼무브, 모빌테크, 메이아이) 등 약 70명의 개발자들이 참가한다.

 

개발자들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친환경차 ▲로보틱스 ▲인포테인먼트 ▲모빌리티 서비스 ▲버추얼 개발 ▲스마트팩토리 ▲미래모빌리티 등 50여개의 다채로운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고 답변도 제공한다. 

 

키노트 세션에는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연구개발 부문의 주요 경영진들이 발표를 진행한다. 외부 연사 발표 세션에서는 AI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자 현대차그룹 자문 교수인 다니엘라 러스 MIT 교수와 현대차그룹과 AI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송한 MIT 교수가 최신 연구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우수 개발자 상시 영입을 위한 온라인 부스도 연다. 행사에 참가한 회사들의 기업 및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인사담당자와 실시간으로 채용 상담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HMG 개발자 컨퍼런스는 인원 제한 없이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오는 15일부터 하면 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MG 개발자 컨퍼런스는 외부 개발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려는 현대차그룹의 첫 발걸음”이라며 “컨퍼런스를 통해 현대차그룹 개발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적으로 확인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H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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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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