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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모터스 에이스·잭스, 무공해차 어워즈 선별 후보에 오르다!

새로운 무공해차 어워즈 THE ZEVAS의 결선에 알파모터스 에이스(ACE)와 잭스(JAX)가 이름을 올렸다

2021.11.05

 

2021 LA 오토쇼에 시그니처 어워즈 프로그램인 THE ZEVAS가 새롭게 신설됐다. ZEVAS(zero-emission vehicle awards program) 결선에는 알파모터스 2개 차종이 후보에 올랐다. 에이스(ACE)와 잭스(JAX)가 각각 쿠페, 크로스오버 카테고리에 진출 한 것. ZEVAS는 배출가스가 없는 차 중 실제 주문이 가능한 차를 선별해 '최신 무공해차' 상을 수여한다. 

 

 

에이스는 레트로한 감성으로 무장한 전기 쿠페다. 각을 살린 앞모습이 마치 1970년대의 포니와 닮았다. 화려하고 입체적인 헤드램프를 넣는 대신 평면적인 헤드램프로 복고풍을 제대로 살렸다. 투박하지만 멋스러운 휀더와 유연한 곡선이 더해진 숄더 라인은 '힙'한 매력을 담았다. 

 

크기는 길이 4191mm, 너비 1886mm, 높이 1450mm로 경차와 소형차의 중간 정도다. 기아 쏘울과 몸집이 비슷하며 400리터의 트렁크 공간도 갖췄다. 성능은 알파모터스의 '에이스' 답다. 뒷바퀴에 싱글 모터를 달아 0→시속 100km까지 6초 만에 달린다. 한 번 충전으로 달리는 거리는 약 402km. 국내 판매가 시작된다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32000달러(3792만 원)부터 39000달러(4621만 원)이다. 

 

 

에이스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또 다른 모델은 잭스다. 실루엣은 에이스와 유사하지만, 자연의 색감을 입고 커다란 16인치 휠까지 신어 오프로더의 매력을 강조했다. 잭스의 크기는 길이 4560mm, 너비 1930mm, 높이 1634mm이다. 성능은 에이스와 동일하지만 구동 방식은 앞바퀴굴림과 네바퀴굴림 중 선택할 수 있다. 네바퀴굴림은 76kWh의 리튬이온 배터리와 모터가 조합된다. 가격은 38000달러(4503만 원)부터 48000달러(5688만 원)이다. 

 

 

LA 오토쇼 CEO 겸 오너인 리사 카즈는 "전력화는 지난 100년간 자동차 업계가 겪은 혁신 중 가장 큰 혁신이다"라며,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신차 및 트럭 구매자들이 최신 및 최고의 전기차와 가스차 모델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알아보고 경험하며 비교하기에 LA 오토쇼만 한 곳이 없다'고 말했다. 

 

THE ZEVAS는 전체 차량의 절반을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만들겠다는 바이든 대통령의 목표와 2035년까지 모든 구매 차량을 무공해차로 하겠다는 캘리포니아의 목표에 맞춰 자동차 업계에서 아주 중요한 시점에 등장했다. 신생 제조사인 알파모터스가 특별한 전기차를 통해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힌 만큼 최고의 차로 선정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최종 결과는 11월 19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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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윤수정PHOTO : 알파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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