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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뒷자리는 누워야 제 맛’, 패러데이 퓨처 FF91

신생 전기차 브랜드 패러데이 퓨처의 FF91이 LA오토쇼에 등장했다. 처음 본 순간 2열 시트에 집중한 듯한 인테리어가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왔다

2021.11.30

 

패러데이 퓨처는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글로벌 공유 지능형 모빌리티 생태계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회사다. 2014년 5월에 설립해 R&D 센터 및 미래학자 테스팅 랩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실리콘 밸리, 베이징, 상하이 및 청두에 사무실을 두고 운영 중이다.

 

 

FF91은 패러데이 퓨처의 첫 양산 차량이자 플래그십 모델이다. 완전한 전기 구동과 함께 최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자율주행도 지원한다. FF91은 성능과 인텔리전스, 사용자 경험을 생각해 제작했다. 

 

 

FF91은 다양한 곡선을 사용해 감각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디자인했다. 앞모습을 가로지르는 주간주행등과 X 모양의 패턴을 넓게 사용한 테일램프가 인상적이다.

 

 

실내는 4인승으로 구성했다. 2열 승객이 넓고 쾌적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뒷좌석 시트의 경우 체중을 이상적으로 분산하는 무중력 시트를 적용했다. 옵션으로 통풍 시트와 마사지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FF91은 3개의 전기 모터를 사용해 0→96km/h까지 2.39초에 도달한다. 1050마력의 힘을 통해 차량을 쉽게 제어할 수 있고,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300마일(약 480km) 이상이다. 

 

 

또한, 리튬 이온 배터리와 모터를 안전하게 넣기위해 가변 플랫폼 아키텍처(VPA)를 사용했다. 기존 인버터 보다 작고 높은 전력효율과 관리가 가능한 FF 에셜론 인버터를 사용해 넓은 공간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과 안락한 시트를 가진 패러데이 퓨처의 FF91은 현재 예약주문을 받기 위해 준비 중이며, 출시일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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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준호 인턴기자PHOTO : 패러데이 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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