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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운전대 없는 전기차가?’ 알파모터스, 전기차‘룸’ 공개

완전자율주행 기반 모델...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약 321km

2021.12.23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회사인 알파모터스가 완전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 모델 '룸'을 공개했다. 룸은 사람들의 생활 환경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길이 3850mm, 넓이 1950mm, 높이 1580mm로 국내에 출시한 소형 전기차보다 훨씬 아담한 크기를 자랑한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볼륨감이 돋보인다. 동글동글한 곡선을 살려 작은 몸집에 어울리도록 디자인했다. 범퍼 아래에는 알파모터스 로고와 함께 LED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을 나란히 배치했다. 색상은 그레이와 핑크 두 가지를 제공한다. 

 

 

앞뒤 문은 롤스로이스의 코치도어처럼 마주보며 열린다. 실내를 들여다보면 시트의 배치가 굉장히 독특하다. 일반적인 배열에서 벗어나 탑승객들이 등을 맞대고 앉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좌석은 총 4인승. 시트 중앙에는 각각 두 개의 컵홀더를 적용해 총 네개를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디스플레이는 도어 안쪽에 달아 편의성을 높였다. 

 

 

룸의 정확한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듀얼 모터와 네바퀴 굴림 시스템을 기반으로 1회 충전 최대주행가능거리가 약 321km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가격 역시 미정이다. 알파모터스 관계자는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가 사람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교통 수단이 될 수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룸'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지능형 시스템을 발전시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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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윤수정PHOTO : 알파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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