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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 전기차 나오면 꼭 산다!’ 국내에 등장하면 좋을 전기차 신차 올 가이드

바야흐로 전기차 시대! 2022년 주목할 전기차 신차 6종을 정리했다

2022.01.05

 

2021년 상반기,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265만 대에 달했다. 2020년 같은 기간 대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16% 감소하는 와중에 전기차 판매량은 168%나 상승한 수치다. 마침내 전기차 시대가 개막한 것이다. 2022년엔 더 많은 전기차가 팔리고 동시에 더 많은 전기차 신차도 등장할 것이다. 그래서 정리했다. 국내에 출시하면 좋을 전기차 여섯 가지다.

 

 

아우디A6 e-트론

아우디는 전기차 라인업을 e-트론이라 부른다. 여기에 기존 모델명을 합쳐 세그먼트를 분류한다. 작명법에 따르면 새로 등장할 A6 e-트론은 E 세그먼트 전기 세단이다. A6 e-트론은 포르쉐와 함께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PPE(Premium Platform Electric)를 사용한다. 최대 100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주행가능거리는 600km 이상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능은 3단계로 구성해 0→시속100km 가속 시간은 7.6초, 6.5초, 5.7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BMW iX M60

BMW는 iX의 고성능 버전인 iX M60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M 배지를 단 iX M60은 전용 에어 서스펜션과 고성능 브레이크를 장착한다. 111.5kWh 대용량 배터리와 두 개의 전기모터가 맞물려 시스템 총 출력 600마력을 발휘한다. 1회 충전 시 최대주행가능거리는 약 400km로 예상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4초 미만이 유력하다.

 

 

루시드 에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의 첫 번째 모델인 ‘루시드 에어’가 작년 10월 미국 현지에 등장했다. 루시드 에어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32km를 주행할 수 있어 장거리 여정에 대한 걱정을 덜어냈다. 최대 118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초고속 충전기를 사용해 20분 만에 약 48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듀얼 모터를 통해 1126마력의 강력한 최고출력도 제공한다. 2022 루시드 에어는 뒷좌석을 완전히 접을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리어 시트를 적용할 예정이다.

 

 

포드 F-150 라이트닝

미국 픽업트럭의 대표주자인 F-150의 전동화 모델이 공개됐다. 외관은 내연기관 F-150과 흡사하다. 가장 큰 차이는 보닛 안에 엔진이 아닌 수납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파워트레인은 듀얼 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570마력 최대토크 107kg·m의 성능을 낸다. 배터리는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며, 용량에 따라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368km, 480km가 나온다. 또한 앞, 뒤 적재함과 운전석 등에는 11개의 V2L 장치를 설치해 전자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리비안 R1S

리비안 전기픽업 R1T의 형제차인 R1S는 7인승 SUV로 네 개의 바퀴에 모터를 장착해 최고출력 760마력의 힘을 낸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약 505km다. 독립식 에어 서스펜션과 실시간으로 도로의 상황을 분석해 댐핑량을 조절하는 액티브 댐핑을 적용해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은 LTE와 Wi-Fi를 지원해 여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메리디안 사운드 시스템은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필요할 때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다.

 

 

GMC 허머 EV

대배기량 대형 SUV였던 허머가 전기차로 재탄생했다. 허머 EV는 세 개의 전기 모터를 사용해 약 100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크랩 모드 기능을 통해 뒷바퀴의 각도를 최대 10도 꺾어 저속에서 대각선으로 주행할 수 있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약 560km이며, 350kW 급속 충전하면 10분 만에 160km를 달릴 수 있다. 지붕을 탈부착 할 수 있는 기능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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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준호 인턴기자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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