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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판매할까? 쉐보레, 이쿼녹스 EV 사전 공개

쉐보레가 이쿼녹스 EV를 공개했다. 실버라도와 마찬가지로 GM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얼티엄 플랫폼 기반이다.

2022.01.07

 

쉐보레가 이쿼녹스 EV를 쉐보레 EV 라인업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쿼녹스는 국내에서도 판매한 적 있는 중형 SUV로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Ultium)이 탑재된 EV 모델이다. LT와 RS 트림으로 나눠 출시되며, 미국 내 소비자 가격은 약 3만달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쉐보레 이쿼녹스 EV 출시 계획은 ‘2024년형 실버라도 EV’의 공개와 ‘블레이저 EV’의 2023년 여름 출시 계획 공개 직후 발표됐다. 쉐보레의 연이은 전기차 출시계획 발표로 2025년까지 350억 달러(약 41조 3천억원)를 투입해 신규 전기차 30종을 시장에 내놓겠다는 GM의 계획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티브 힐 쉐보레 미국 판매·마케팅·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시장 볼륨이 가장 큰 중형 SUV 부문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보유한 이쿼녹스 EV 출시는 전기차 시장이 쉐보레를 통해 대중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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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쉐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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