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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준중형 전기 SUV, 코란도 이모션 사전계약 실시

코란도 이모션이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전기차임에도 내연기관 SUV와 같은 2000만원대 가격으로 일렉트릭 라이프를 누구나 손쉽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1.11

 

쌍용자동차가 준중형 전기 SUV 코란도 이모션 사전계약을 11일부터 실시한다. 높은 가격경쟁력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할 뿐 아니라 다양한 취미 및 레저 활동이 가능한 SUV 본연의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나의 첫 전기 SUV’로서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외관은 대담한 양감을 기본으로 공기역학을 고려한 유선형 라인을 가미해 도시적인 스타일링을 추구했다. 상어 지느러미를 모티브로 한 범퍼와 밀폐형 라디에이터 그릴 그리고 입체적이고 간결한 리어 램프는 e-SUV의 하이테크 이미지를 완성해 주며, 날렵한 측면 캐릭터 라인은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 인테리어는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인포콘 AVN, 인피니티 무드램프의 조합을 통해 고도의 첨단기술과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차 키나 스마트폰 없이 차량 외부에서 헤드램프 작동과 도어개폐, 공조기능 컨트롤 등은 물론 고전압 배터리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터치 패널을 적용해 편리성을 더했다.

 

 

코란도 이모션은 운전자에게 친숙하고 조작이 용이한 레버 타입의 전자식 변속 시스템과 고효율 및 고출력 구동 시스템을 탑재하여 유저에게 새롭게 차별화되는 매력적인 전동화 경험을 선사한다. 최고출력은 190마력, 최대토크는 36.7kg.m을 발휘한다.

 

 

그 외에도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한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과 8개의 에어백을 적용했고, 차체에는 초고장력/고장력 강판이 74%가 적용된 견고한 차체 구조를 갖췄다. 그 결과 유로 NCAP 5스타 안전성을 획득했다. 

 

551리터에 달하는 적재공간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으며 매직 트레이로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 4개를 동시에 수납 가능하다.

 

 

쌍용차는 첫 전기SUV 모델 출시를 기념하여 사전계약을 통해 출고하는 고객들에게는 긴급 상황 시 220V 충전이 가능한 휴대용 충전 케이블과 바쁜 일상으로 인해 시간이 부족한 고객을 위해 충전을 대행해 주는 충전 픽업&딜리버리 서비스권(5회) 등을 지급한다.

 

 

코란도 이모션의 판매 가격은 E3, E5 트림을 각각 4057만 원, 4599만원으로 결정했다. 전기차 세제혜택을 적용하면 각각 3880만원, 4390만원으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등 지원을 받으면 2천만원 후반의 금액으로 구매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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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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