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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C40 리차지, XC40 리차지’로 국내 전기차 시장에 참전

볼보자동차가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를 2022년에 국내 출시할 것이라 밝혔다

2022.01.13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2월 중순,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국내 전기차 시장에 발을 들인다. C40 리차지는 브랜드 최초의 쿠페형 SUV이자 순수 전기차로 개발된 첫 번째 모델이다.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최첨단 픽셀 기술과 84개의 LED를 사용한 헤드라이트, 투톤 루프라인, 20인치 휠 등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스칸디나비안 지형도를 형상화한 데코 패널과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앞/뒷좌석 열선 시트 등의 편의 사양들이 기본 탑재됐다.

 

 

또한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브랜드 안전철학에 따라 파일럿 어시스트, 충돌 회피 지원 기능, 시티 세이프티 등 최신의 안전 시스템을 모두 제공한다. 여기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무상으로 지속 지원하고, 볼보 카스 앱을 통해 원격으로 문을 여닫을 수 있고, 공조 제어는 물론 충전 상태 확인, 일정 예약 등도 가능하다.

 

 

수입차 최초로 티맵 모빌리티와 함께 개발한 전기차 전용 TMAP 인포테인먼트를 탑재해 목적지 검색 시 예상 도착 배터리 잔량 표시, 배터리 잔량으로 주행 가능 범위 조회, 지도 위 이용 가능 충전기 실시간 상황 확인, 가까운 충전소 자동 추천, 경로 추가 등 솔루션을 제공하고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과 볼보의 음성인식 AI인 ‘아리아’를 통한 최적 경로 탐색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티맵, 누구, 플로가 통합된 형태로 음성 인식 만으로 정보 탐색, 음악 재생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이용은 물론 전화와 문자, 차의 주요 기능 설정, 스마트 홈 기기와의 연결까지 이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프론트 및 리어 액슬에 하나씩 위치한 듀얼 모터로 최대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67.2kg·m의 성능으로 0에서 100km까지 4.7초가 소요된다. 다양한 도로, 날씨 환경에서 항상 안정적으로 주행해 SUV의 활용성을 배가시키는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도 들어갔다. 충전은 40분 만에 약 80%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78kWh 용량의 배터리는 1회 충전 시 최대 약 338km(EPA 기준)를 갈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도심형 SUV의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한 XC40의 전기차 모델 XC40 리차지를 동시 투입해 양질의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XC40 리차지는 C40과 동일한 파워트레인과 편의 사양이 적용되며, 1회 충전 시 334km(EPA 기준)를 주행할 수 있고 0에서 100km까지 4.9초가 소요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될 순수 전기차, 리차지는 도로 위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향한 볼보자동차의 철학과 배려가 담긴 모델”이라며, “스웨디시 디자인과 최고급 편의 사양과 안전 시스템, 전기차 전용 한국형 인포테인먼트 서비스까지 진정한 프리미엄 전기차의 가치를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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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볼보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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