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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없어도 아무 문제 없어요! 완전 자율주행차 골라보기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이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 운전면허가 없어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완전 자율주행차 다섯 대를 소개한다.

2022.01.26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는 두 손이 자유로운 이동수단이 제시하는 무한한 가능성으로 우리를 이끈다. 편안한 실내공간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를 골라봤다.

 

 

캐딜락-이너스페이스  

캐딜락의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카인 이너스페이스는 CES 2022에서 첫 공개됐다. 극단적으로 낮아진 루프 라인과 캐딜락 특유의 세로형 헤드램프와 휠 하우스를 꽉 채운 모습이 마치 미래에서 온 탈 것 같다.

 

 

실내는 계기반과 스티어링 휠을 과감히 없앴다. 대신 몰입형 파노라마 LED 디스플레이와 생체 인식과 증강현실을 사용해 차량을 제어한다.

 

 

소파 형태의 시트와 탑승자의 건강까지 고려하는 웰니스(웰빙과 건강을 뜻하는 피트니스의 합성어) 기술이 들어가 이동 중에도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알파모터스-룸

룸은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회사 알파모터스가 공개한 완전 자율주행차다. 동글동글한 곡선을 사용해 귀여움을 잔뜩 살린 외관은 길이 3850mm, 넓이 1950mm, 높이 1580mm로 국내에 출시한 소형 전기차보다 훨씬 아담한 크기를 자랑한다.

 

 

도어는 롤스로이스의 코치도어처럼 두 문이 밖으로 활짝 열리는 타입으로, 도어를 열면 탑승객들이 서로 등을 맞대고 앉는 독특한 배열의 시트가 눈에 띈다. 도어 안쪽에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달아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이동 중에도 즐길 수 있다.

 

 

룸의 정확한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듀얼 모터와 네 바퀴 굴림 시스템을 기반으로 1회 충전 최대 주행가능거리가 약 321km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웨이레이-홀로락터

웨이레이 홀로락터는 3인승 전기 콘셉트카다. 외관은 20세기 초 러시아 구성주의 예술과 냉전시대 구 소련 선전물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인 디자인으로, 부가티 시론과 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 등을 디자인한 알렉산더 셀리파노프가 맡았다.

 

 

실내엔 딥 리얼리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전면 유리에 주행 관련 정보를 넓게 흩뿌려주는 기술이다. 레이저 유닛과 특수 필름을 이용해 거울 없이도 3차원 이미지를 더 밝고 선명하게 띄워준다.

 

 

증강현실과 메타버스를 결합해 운전석 배치된 별도의 조이스틱으로 게임, SNS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아이오닉 세븐

현대자동차의 콘셉트카 아이오닉 세븐은 3.2m의 긴 휠베이스를 가진 SUV다.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사용해 플랫 플로어 구조와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닉 세븐의 도어는 B필러를 제거한 필러리스 코치 도어를 적용했다. 덕분에 3열 시트로 타고 내리는데 편하다. 실내 구성은 회전이 가능한 스위블링 체어와 소파 같은 3열 시트로 라운지 같은 실내로 구성했다.

 

 

또한, 비전 루프 디스플레이에 파노라마식 OLED 스크린을 적용하고 내장형 미니 냉장고와 슈즈 케어 공간을 마련해 안락하고 편한 이동을 제공한다.

 

 

GM 크루즈-오리진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개발된 크루즈 오리진은 개인 소유의 차량이 아닌 공유하는 차량으로 개발 중이다. 전통적인 자동차의 형상이 아닌 직사각형의 네모난 박스 같은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과 계기반 등을 제거하고 넓은 실내에 탑승객이 서로 마주 보고 앉는 6인승 시트 구성이다.

 

 

크루즈 오리진은 100만 마일(약 160만km)의 내구성을 갖췄으며, 기존 이동 수단인 택시보다 6배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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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준호 인턴기자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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