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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KD 협력사업 위한 SNAM사 현지 조립공장 착공

양산후 7년간 뉴 렉스턴 스포츠&칸, 올 뉴 렉스턴 총 16만 9천대, 2023년부터 생산 판매

2022.01.27

 

쌍용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 SNAM(Saudi National Automobiles Manufacturing Co.)사와 뉴 렉스턴 스포츠&칸, 올 뉴 렉스턴의 현지 생산을 위한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단지에서 쌍용자동차와 SNAM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최초의 자동차공장 건설을 위한 착공식도 함께 진행했다.

 

 

두 회사는 KD사업을 위해 지난 2019년 렉스턴 스포츠&칸, 2020년 렉스턴에 대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이번 계약과 더불어 착공식을 진행함에 따라 생산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부품공급 계약은 라이선스 계약에 의해 사업 진행이 결정된 후 실제적인 생산을 위한 KD 부품에 대한 공급 계약이다. 총 규모는 7년간 뉴 렉스턴 스포츠&칸 9만대, 올 뉴 렉스턴 7만 9천대 등 총 16만 9천대 정도다. 이에 따라 SNAM은 주베일 산업단지에 약 30만평 규모의 생산부지를 확보하고 2023년부터 현지 조립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향후 2단계 사업을 위한 공장건설을 통해 연간 3만대 수준까지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자동차와 SNAM사는 향후 공장 건설 및 생산설비 설치, 공정 프로세스 기술 지원과 부품 공급 그리고 기술인력에 대한 교육 및 훈련 등 후속 업무 협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향후 추진될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사산업 관련 사업 등에 대해서도 전략적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현재 “사우디 비전 2030”의 기조에 발맞춰 산업 다각화를 통해 국가 경제구조의 탈 석유화를 도모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산업 역시 중점 분야로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SNAM사 역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자동차 공장건설을 준비해 왔다.

 

쌍용자동차는 “SNAM사의 이번 자동차 공장 착공은 사우디아라비아는 물론 중동 GCC 지역으로의 수출 물량 확대와 새로운 수출 거점 확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중동 시장 공략은 새로운 돌파구로서 앞으로도 이 같은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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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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